마귀 독수리

예화사전 (2,911개)      

마귀 독수리

설명 주님의 나래 밑을 떠나면 어미 나래를 떠난 병아리처럼 마귀 독수리에게 채여갑니다 
서기 0 67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761
    돈이 아까워 먹지도 않고 저축만 하고 죽을 때 되니 못 먹은 게 원통해서 오백원 짜리를 먹으니 목에 걸려 죽음  
  • 2760
    한상동 목사님을 방문하니 책상위에 거울을 놓고 다른 사람에게 덕이 되도록 용모를 단정하게 관리하는 것을 봤습니다.  
  • 2759
    사라와 리브가 처럼 하나님과 가까와지면 몸이 건강하고 장수도 되고 용모도 아름다워집니다 
  • 2758
    하나님이 내게 제일 좋도록 만들어 주신 것을 변동하면 불행을 자취하는 것입니다 
  • 2757
    과거의 흉한 것이 예수님의 대속으로 회개함으로 오히려 하나님과 자기의 영광이 될 수 있었음 
  • 2756
    삼 년 동안을 우는 상을 그리면 자기 얼굴이 우는 상이 되고 다시 웃는 그림을 삼년 그려야 고쳐짐 
  • 2755
    점심 먹고 곤한 상태에서 오후 예배 가려고 할 때, 남편 다리를 웃으며 주무르니, 남편이 예배에 갑니다. 
  • 2754
    자녀들이 클 때는 아버지 어머니를 이용합니다. 
  • 2753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안 먹어 보면 맛을 알 수 없고, 먹지 않으면 영양을 얻을 수 없습니다. 
  • 2752
    몸에 약을 쓸 때는 기간을 길게 잡지 말고 짧게 잡아야 효력이 납니다. 
  • 2751
    남편은 아내 앞에서 인기 올라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 2750
    현재는 구루마의 발통과 같습니다. 
  • 2749
    세상은 장터 모양으로 제 것이 좋다고 자꾸 선전합니다. 
  • 2748
    미남과 결혼하고 싶으나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면 바른 평가가 됩니다 
  • 2747
    태양이 돋았지만 태양과 나와의 가로 막힌 게 있으면 햇빛이 내게 오지 못합니다. 
  • 2746
    ‘지금 이북에서는 창 밖에 비는 줄줄 흐르고, 친척들은 다 떠나서 없어지고’ 이렇게 설교하니 은혜 있다고 눈물 흘리는 데 이것은 은혜가 아닙니다. 
  • 열람중
    주님의 나래 밑을 떠나면 어미 나래를 떠난 병아리처럼 마귀 독수리에게 채여갑니다 
  • 2744
    백 원짜리 만 원을 모아서 은행에 가면 수표로 바꿀 수 있습니다. 
  • 2743
    진흙 덩어리 한 개는 먼지 같은 아주 작은 흙이 뭉쳐서 된 것이기에 실은 한 개가 아닙니다. 
  • 2742
    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하나님의 녹음기와 필림에 그대로 녹음되고 촬영되니 이것을 가리켜 행동록 
  • 2741
    옳은 말을 자꾸 하면 전화를 못 끊지만, 말 같지 않은 소리를 하고 있으면 전화를 끊어 버립니다. 
  • 2740
    실내끼 한 개는 힘이 없지만, 여러 개를 합해 놓고 손으로 끊으려고 하면 손이 베입니다. 
  • 2739
    ‘바쁘거든 기도를 많이 하라’ 한 성자  
  • 2738
    익은 곡식은 수확하지 않으면 비를 맞아 썩히므로 얼른 추수하듯이 하나님께 보배된 사람은 땅위에 두지 않고 데려갑니다. 
  • 2737
    대구역에 가면 십자가 깃대를 들고 다니면서 예수님을 전하는 노인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