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권의 봉사

예화사전 (2,911개)      

일본정권의 봉사

설명 '삼십 육 년 착취했다' 가 아니라 삼십 육 년 그 사람들이 큰 봉사 하고 갔습니다. 
서기 0 62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211
    외국 강대국의 침략으로 인해서 비참하게 되어지고 온 가족이 일시에 전멸되었습니다. 
  • 1210
    세계에서 가장 고독한 나라, 하나님을 섬기면 강대하고 배반하면 놀림 거리가 되는 나라였습니다. 
  • 1209
    세상 학문을 공부하지 않고 야망이나 야심이 없고 일편단심으로 하나님을 전부 삼음 
  • 1208
    피부가 벗겨지는 고문도 주님의 기쁨을 멸하지 못했습니다. 
  • 1207
    교회에서 옳은 말을 하면 그대로 즉시 정부에서 그대로 따라 행하고... 
  • 1206
    경찰서 열 두는 것보다 교회 하나 있는게 낫다고 그사람 입으로 말했어. 그분이 참 귀한 인물인데,  
  • 1205
    영양에 부족함이 없어서, 몸에 좋으면 됩니다. 
  • 1204
    장농은 옷 넣어 놓고 있으면 되는 것이고, 이사하기 간편한 것이면 됩니다. 
  • 1203
    현실에서 남편을 무시하고, 나중에 미안하다고 하는 부인의 비유 
  • 1202
    예수 믿는 것이 부끄러워서 말 하기가 부끄러우면 그자는 전도할 자격이 없는 자요. 
  • 1201
    학교에 수신이라는 것이 제일입니다. 수신에 백점 맞지 안으면 희망있는 사람으로 안봅니다. 
  • 열람중
    '삼십 육 년 착취했다' 가 아니라 삼십 육 년 그 사람들이 큰 봉사 하고 갔습니다. 
  • 1199
    부모가 교회 못다니게 해서 안믿는 친구들과 놀다가 칼 맞아 죽었습니다. 
  • 1198
    무식한 부모들은 돈욕심이 들어서 교회 나가는 것을 반대하고 어찌하든지 돈이나 벌어라 합니다. 
  • 1197
    안믿는 사람이라도 윤리가 있으면 성공합니다. 이병철씨는 회사 직원들까지 돌봐주고, 부모효성이... 
  • 1196
    권세는 권불십년이다. 권세는 십 년을 가지 않는다. 사람이 권세만 가지고 사는 것 아니다. 
  • 1195
    통행금지도 없어졌지. 학생복도 없어졌지. 만화방이나 전자오락이 설치니 학생들을 어떻게 단속하며... 
  • 1194
    정권이나 법원에서 인기 끌려고 이 범이고 삼 범이고 자꾸 내줍니다. 망할 짓입니다. 
  • 1193
    어린이날 하는 것이 전부 아이들 망치는 일만 자꾸 테레비에 나오는 것을 내가 봤다 말이오. 밉다 말이오. 
  • 1192
    까마귀 다니듯이 시커먼 옷 입으면 그게 무슨 큰 것인 줄 알고 이게 데모나 하고 이라기 때문에 ... 
  • 1191
    부산시장에게서 편지가 오기를 청소년 선도를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 1190
    돈벌이 보다도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 것을 강조하니까 인간성이 좀 나아 졌습니다. 
  • 1189
    기독교를 믿는 나라들이 다 행복되지만 나중에 교만병 들어서 망합니다. 유대인들이 그렇습니다. 
  • 1188
    그저 안 굶어 죽고, 먹을 것 있고, 옷은 몸 보호할 수 있을 만큼이면 됩니다. 
  • 1187
    사십 년 복음을 먼저 받아들인 일본이 우리를 사십 년 지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