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면

예화사전 (2,9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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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른 사람이 문제가 있을 때는 잘못을 지적하지 말고, 기도해 보라고 권면합니다. 
서기 0 60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236
    여반사들은 꽃마을에서 남반사들은 금정산에서 단식 기도 하고 있습니다. 
  • 1235
    힘 다 들여도 교회 부흥이 안되지만, 충성면으로는 하나님께 대우 받는 목회자 
  • 1234
    장소가 바뀌어도 곡마단은 똑같은 순서로 써커스하는 것처럼 우리 생활도 믿음 생활만 해야. 
  • 1233
    밥이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고귀한 것이 되서 사람의 피도 되고 살도 되고... 
  • 1232
    일학년은 그 정도의 말씀에 맞추면 영감 역사, 육학년은 학년이 높기에 말씀을 더 많이 구비해야 영감역사 
  • 1231
    회개라는 것은 잘못된 뿌럭지를 회개해야 하지, 뿌럭지 회개 없어 충성해도 소용없어요. 
  • 1230
    하나님의 주권을 확실히 인정한 점과 성경 말씀에서 시작하고 말씀에서 끝을 마친점 
  • 1229
    천한 바디쟁이가 주님 믿어서 거부가 되었습니다. 
  • 1228
    거울로 심령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227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지키신다는 믿음으로, 초소를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 1226
    과거의 잘못된 것을 고쳐서 배운 진리대로 증거 하려고 애썼던 이진헌 목사님. 
  • 1225
    사람 찾아다니지 말고, 주님 앞에 가서 의논하라고 조언한 한상동 목사님 
  • 1224
    주님이 간 경화병을 치료해주셨는데, 부끄럽다고 말하지 않은 권사님 
  • 1223
    마음을 엉뚱한 곳에 두지 않고,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면 부흥이 될 것이고... 
  • 1222
    주일학생은 하나님 말씀을 주입식으로 집어넣어야 합니다. 
  • 1221
    위천 교회 주일학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국기 배례를 거부했습니다. 
  • 열람중
    다른 사람이 문제가 있을 때는 잘못을 지적하지 말고, 기도해 보라고 권면합니다. 
  • 1219
    아내가 잘못하면, 동네에서 남편을 벌합니다. 
  • 1218
    인생의 정로를 찾기 위해 애쓴 소크라테스, 공자, 석가모니의 삶에 대해서 
  • 1217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믿음으로 승리한 한상동 목사님 
  • 1216
    영원전 구원얻을 자를 택했다는 말에 '하나님은 불공평하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1215
    유엔군 철수 후에 전쟁 났습니까? 왜 회개하지 않습니까? 
  • 1214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못하니까 '유엔군 철수하면 우리 다 죽는다' 그게 믿는 것입니까? 
  • 1213
    어떤 사람이 '설교록을 간추려 한번씩만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말 할때 대노했습니다. 
  • 1212
    사도 바울도, 다윗도, 아브라함도, 사무엘의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따라갈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