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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장소가 바뀌어도 곡마단은 똑같은 순서로 써커스하는 것처럼 우리 생활도 믿음 생활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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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밥이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고귀한 것이 되서 사람의 피도 되고 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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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일학년은 그 정도의 말씀에 맞추면 영감 역사, 육학년은 학년이 높기에 말씀을 더 많이 구비해야 영감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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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회개라는 것은 잘못된 뿌럭지를 회개해야 하지, 뿌럭지 회개 없어 충성해도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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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하나님의 주권을 확실히 인정한 점과 성경 말씀에서 시작하고 말씀에서 끝을 마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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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천한 바디쟁이가 주님 믿어서 거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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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거울로 심령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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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지키신다는 믿음으로, 초소를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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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과거의 잘못된 것을 고쳐서 배운 진리대로 증거 하려고 애썼던 이진헌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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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사람 찾아다니지 말고, 주님 앞에 가서 의논하라고 조언한 한상동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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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주님이 간 경화병을 치료해주셨는데, 부끄럽다고 말하지 않은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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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마음을 엉뚱한 곳에 두지 않고,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면 부흥이 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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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주일학생은 하나님 말씀을 주입식으로 집어넣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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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위천 교회 주일학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국기 배례를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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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다른 사람이 문제가 있을 때는 잘못을 지적하지 말고, 기도해 보라고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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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아내가 잘못하면, 동네에서 남편을 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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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인생의 정로를 찾기 위해 애쓴 소크라테스, 공자, 석가모니의 삶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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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믿음으로 승리한 한상동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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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영원전 구원얻을 자를 택했다는 말에 '하나님은 불공평하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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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유엔군 철수 후에 전쟁 났습니까? 왜 회개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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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못하니까 '유엔군 철수하면 우리 다 죽는다' 그게 믿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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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어떤 사람이 '설교록을 간추려 한번씩만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말 할때 대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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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사도 바울도, 다윗도, 아브라함도, 사무엘의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따라갈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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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외국 강대국의 침략으로 인해서 비참하게 되어지고 온 가족이 일시에 전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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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세계에서 가장 고독한 나라, 하나님을 섬기면 강대하고 배반하면 놀림 거리가 되는 나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