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의 깡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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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의 깡다구

설명 개미의 찝게질처럼 깡다구 있는 사람이 목회를 합니다. 
서기 0 57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261
    부인과 함께 인사하러 왔다 해서 '부인이 들어서 좋은 목사를 만들어 주십시오'하고 인사했습니다. 
  • 1260
    인민 재판을 피해서 다른 교회에서 예배보려다가 오줌을 맞고 돌이켜 큰 은혜 받은 일 
  • 1259
    이제 남은 때에 '억울하게 욕 얻어 먹는 것'이 하나님이 내게 하실일이라 생각합니다. 
  • 1258
    유유하게 상대하지 못하고 '간교한 소리 말라'고 해서 화목성을 깨는 단점이 있습니다. 
  • 1257
    '일찍 자야 되겠다. 주를 위해서 자야 되겠다. 주를 위해서 먹어야 되겠다. 주님을 위해서 좀 쉬어야 되겠다.' 
  • 1256
    '주십시요 주십시요'하는 기도, '잘못했습니다. 그저 잘못했습니다.' 하는 기도 
  • 1255
    하나님이 병을 치료해 주신 것을 믿어야 완전히 낫습니다. 
  • 1254
    체험한 기적을 증거하면, 은혜가 됩니다. 
  • 1253
    말씀을 많이 접하면, 성신의 감화가 옵니다. 
  • 1252
    남편과 아내 모두가 건강에 신경 써야 합니다. 
  • 1251
    파종기가 지나도 일부러 모른체하다가 청지기 임의대로 파종하면 파면입니다. 
  • 1250
    '어려움이 오는 것은 대목장이라' 큰 어려움이 올수록 수입이 많습니다. 
  • 1249
    심방을 나갈 때는 기쁨이 없고 힘들지만 가서 자꾸 전하고 욕먹으면 기뻐서 돌아옵니다. 
  • 1248
    주인이 주는 것만 먹도록 개를 길들이는 것처럼 하나님의 축복만 받도록 사람을 길들입니다. 
  • 1247
    죄 지은 아들을 차마 잡을 수 없는 아비를, 우리와 주님과의 관계에 비유. 
  • 1246
    칼 바트는 유명한 신학자이나 이단자입니다. 
  • 1245
    불나기전에 구들을 놓을 때 잘 놓아야 하는 것처럼 시험 환란 오기전에 기도로 준비 
  • 1244
    사흘 동안 금식한 중간반 반사 얼굴이 평소보다 좋았습니다. 
  • 열람중
    개미의 찝게질처럼 깡다구 있는 사람이 목회를 합니다. 
  • 1242
    밥먹고 숟가락을 놓을 때 탁 던지는 것에서 살며시 놓는 것으로 사람이 변화됨 
  • 1241
    자기 주장해서 다른 사람에게 욕을 먹어야 회개하기 쉽습니다. 욕을 먹는게 하나님 축복입니다. 
  • 1240
    설교를 하다가 힘이 없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충성을 위한 병이었습니다. 
  • 1239
    죄값으로 오는 병도 없고, 위생 주의 때문에 오는 병도 없고, 우리 구원을 위해서 병이 옵니다 
  • 1238
    손가락 하나 가지고 죄를 지으면 온 몸이 다 죄인으로서 감옥에 들어가야 됩니다 
  • 1237
    심판적 입장에서 평가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