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67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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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261
    부인과 함께 인사하러 왔다 해서 '부인이 들어서 좋은 목사를 만들어 주십시오'하고 인사했습니다. 
  • 1260
    인민 재판을 피해서 다른 교회에서 예배보려다가 오줌을 맞고 돌이켜 큰 은혜 받은 일 
  • 1259
    이제 남은 때에 '억울하게 욕 얻어 먹는 것'이 하나님이 내게 하실일이라 생각합니다. 
  • 1258
    유유하게 상대하지 못하고 '간교한 소리 말라'고 해서 화목성을 깨는 단점이 있습니다. 
  • 1257
    '일찍 자야 되겠다. 주를 위해서 자야 되겠다. 주를 위해서 먹어야 되겠다. 주님을 위해서 좀 쉬어야 되겠다.' 
  • 1256
    '주십시요 주십시요'하는 기도, '잘못했습니다. 그저 잘못했습니다.' 하는 기도 
  • 1255
    하나님이 병을 치료해 주신 것을 믿어야 완전히 낫습니다. 
  • 1254
    체험한 기적을 증거하면, 은혜가 됩니다. 
  • 1253
    말씀을 많이 접하면, 성신의 감화가 옵니다. 
  • 1252
    남편과 아내 모두가 건강에 신경 써야 합니다. 
  • 1251
    파종기가 지나도 일부러 모른체하다가 청지기 임의대로 파종하면 파면입니다. 
  • 1250
    '어려움이 오는 것은 대목장이라' 큰 어려움이 올수록 수입이 많습니다. 
  • 1249
    심방을 나갈 때는 기쁨이 없고 힘들지만 가서 자꾸 전하고 욕먹으면 기뻐서 돌아옵니다. 
  • 1248
    주인이 주는 것만 먹도록 개를 길들이는 것처럼 하나님의 축복만 받도록 사람을 길들입니다. 
  • 1247
    죄 지은 아들을 차마 잡을 수 없는 아비를, 우리와 주님과의 관계에 비유. 
  • 1246
    칼 바트는 유명한 신학자이나 이단자입니다. 
  • 1245
    불나기전에 구들을 놓을 때 잘 놓아야 하는 것처럼 시험 환란 오기전에 기도로 준비 
  • 1244
    사흘 동안 금식한 중간반 반사 얼굴이 평소보다 좋았습니다. 
  • 1243
    개미의 찝게질처럼 깡다구 있는 사람이 목회를 합니다. 
  • 1242
    밥먹고 숟가락을 놓을 때 탁 던지는 것에서 살며시 놓는 것으로 사람이 변화됨 
  • 1241
    자기 주장해서 다른 사람에게 욕을 먹어야 회개하기 쉽습니다. 욕을 먹는게 하나님 축복입니다. 
  • 1240
    설교를 하다가 힘이 없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충성을 위한 병이었습니다. 
  • 1239
    죄값으로 오는 병도 없고, 위생 주의 때문에 오는 병도 없고, 우리 구원을 위해서 병이 옵니다 
  • 1238
    손가락 하나 가지고 죄를 지으면 온 몸이 다 죄인으로서 감옥에 들어가야 됩니다 
  • 1237
    심판적 입장에서 평가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