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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돈벌이보다 이 발명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겠다는 생각가진 사람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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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
가족들이 어렵다는 마음에 분개해서 신사참배한 어느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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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
신사 참배 안하면 가족들도 대접을 못해주게 하니까 주남선목사님 사모님은 비누장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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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
'나는 온 천하를 다스리는 것보다 주를 위해서 죽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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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主 我爲死하니 我 主爲死라 主 我爲生했으니 我 主爲生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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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기회의 대가리는 털이 많아서 더풀더풀 해서 거머쥐면 놓이지 안하고, 꼬리는 매끄러워 붙잡을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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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
세상 실력 있는 교수도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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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
박윤철 목사님은 주일날 시험치기 때문에 은행장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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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
승진, 벼슬 올라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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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
자동차 시동걸기 위해 밑에서 돌리는 힘 모양으로 역경을 이기는 신앙, 손양원 목사님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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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
재산 다 팔아 수술시켜서 자기를 살려준 남편에 대해 사은하는 아내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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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
성경을 읽어서 어려움을 해결한 손양원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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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말씀 보고, 주님이 하라고 하는 대로 하면 해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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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연습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신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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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
사경회에서 사람들을 홀리게 만들고 사기를 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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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
내 앞에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진실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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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
'당신이 여기서 제물로 바쳐지지 아니하면 한국 교회는 절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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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자기 사욕을 행할라고 할 때에는 총공회를 헐뜯고 선배나 동역자를 비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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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
어려운 일을 닥쳤을 때 아내가 자기 신앙을 도우리라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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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감사의 기도로 가정과 주위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친 한명동 목사님의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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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
감사를 찾는 것이 주님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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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3
주님이 은혜 주시는 방편을 어머니가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에게 밥을 먹이는 것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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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죄는 둘이 어울러 짓고, 착한 일은 둘이 어울러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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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부인과 함께 인사하러 왔다 해서 '부인이 들어서 좋은 목사를 만들어 주십시오'하고 인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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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인민 재판을 피해서 다른 교회에서 예배보려다가 오줌을 맞고 돌이켜 큰 은혜 받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