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져야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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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져야 힘을

설명 쌀 한말 지지 않고는 그 만큼 힘을 못쓰는 것처럼 실제의 직책을 맡아야 힘을 쓰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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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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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311
    하나님 뜻 못이루어도 이거 하나는 꼭 가져야 겠다하면 가물치가 낚시 바늘에 걸려 죽는 것 같이 됩니다 
  • 1310
    상호 동등하게 여기면 투쟁만 있으나 한 쪽이 높거나 낮게 여기면, 충성과 인내와 희생이 있습니다. 
  • 1309
    본인이 돈 쓴것을 다른 사람이 대신 갚아버리면 전주는 돈 받을 권리가 없듯이 예수님이 죄값을 대신 갚음 
  • 1308
    기독자들이 기도하는 것은 마치 다이나마이트 재어 놓으려 구멍 뚫는 거 한가지입니다 
  • 1307
    지금 환란 준비를 하지 안하고 환난 있을 그때 당황하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기도회에... 
  • 1306
    이웃위해 기도하면 배를 준다니까 '눈이 빠지게 해주십시요' 하고 기도하는 파쇼주의 악독 
  • 1305
    첫날은 먹장, 사흘이 되면 좀 녹이 벗겨지는데 심령이 밝아지면 돌아올 시간이 다 됨, 칠 배나 악한 마귀 조심 
  • 1304
    기압술을 성령의 능력이라 해서 돈 많이 번 사람, 사람과 자손이 다 망했습니다. 
  • 1303
    괌도에 원자탄을 던지게 발명한 발명가가 사 년 근신, 과학과 사람과의 조화 주위 
  • 1302
    웅변은 진리를 나타내는 방편은 될 수 있어도 진리는 아닙니다. 웅변에 취미 붙이지 말고 미세한 진리에... 
  • 1301
    부활절과 성탄절 연보는 어려운 형제들을 도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나는데 씁니다. 
  • 1300
    연합 예배에 은혜 받는 것은 좋은나, 쓸데없는 연합에는 미혹을 받지 말아야 함 
  • 1299
    구청장하다가 내무국장으로 올라간 분, 주일 지킨다고 홍수 때 자리를 비우나 하나님이 인도하심 
  • 1298
    교통지도위원을 잘해야 졸업을 하고 반사 노릇할 수 있습니다. 
  • 1297
    '나는 반사 아니니까' 주일새벽기도 참석 안하는 숫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 1296
    천주교는 영에 대한 대접이라 하는 것은 모른다고 할 만큼 아주 등한히 하고 육을 대접하는 대접으로 치우침 
  • 열람중
    쌀 한말 지지 않고는 그 만큼 힘을 못쓰는 것처럼 실제의 직책을 맡아야 힘을 쓰기 쉬움 
  • 1294
    6.25 때, 주남선 목사님, 추 조사님, 이 장로님이 내무서원에게 협박당할 때의 예화. 
  • 1293
    설교할 때 한명만 반대해도 설교자에게 고통입니다. 천국에서는 모든 피조물이 우리를 환영합니다. 
  • 1292
    똑똑하고 건강한 청년이 매일 등산가서 생수 마시고 양치라러 갔다가 죽었습니다. 
  • 1291
    모든 피조물을 한 몸으로 생각한다고 하면 우리는 그 전신에 하나의 세포와 같은 분자, 피조물 위하는 것이 자기 위하는 유일 법칙 
  • 1290
    뿌리는 땅에, 줄기는 공중을 향하는 법칙처럼 하나님에게 지음받은 우리들이 하나님께 기어들어가는 것은 희생이 아니라 당연 
  • 1289
    6.25 때는 금으로도 쌀을 살 수 없었습니다. 
  • 1288
    여인의 힘이 아니라 사랑의 힘이다 하는 말입니다. 
  • 1287
    한국이 세계의 예루살렘이라는 깨달음은 좋았으나 토정비결을 보고 계룡산에 들어간 주관주위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