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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본인이 돈 쓴것을 다른 사람이 대신 갚아버리면 전주는 돈 받을 권리가 없듯이 예수님이 죄값을 대신 갚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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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기독자들이 기도하는 것은 마치 다이나마이트 재어 놓으려 구멍 뚫는 거 한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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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지금 환란 준비를 하지 안하고 환난 있을 그때 당황하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기도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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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이웃위해 기도하면 배를 준다니까 '눈이 빠지게 해주십시요' 하고 기도하는 파쇼주의 악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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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첫날은 먹장, 사흘이 되면 좀 녹이 벗겨지는데 심령이 밝아지면 돌아올 시간이 다 됨, 칠 배나 악한 마귀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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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기압술을 성령의 능력이라 해서 돈 많이 번 사람, 사람과 자손이 다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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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괌도에 원자탄을 던지게 발명한 발명가가 사 년 근신, 과학과 사람과의 조화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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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웅변은 진리를 나타내는 방편은 될 수 있어도 진리는 아닙니다. 웅변에 취미 붙이지 말고 미세한 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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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부활절과 성탄절 연보는 어려운 형제들을 도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나는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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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연합 예배에 은혜 받는 것은 좋은나, 쓸데없는 연합에는 미혹을 받지 말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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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
구청장하다가 내무국장으로 올라간 분, 주일 지킨다고 홍수 때 자리를 비우나 하나님이 인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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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교통지도위원을 잘해야 졸업을 하고 반사 노릇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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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나는 반사 아니니까' 주일새벽기도 참석 안하는 숫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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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천주교는 영에 대한 대접이라 하는 것은 모른다고 할 만큼 아주 등한히 하고 육을 대접하는 대접으로 치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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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쌀 한말 지지 않고는 그 만큼 힘을 못쓰는 것처럼 실제의 직책을 맡아야 힘을 쓰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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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6.25 때, 주남선 목사님, 추 조사님, 이 장로님이 내무서원에게 협박당할 때의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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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설교할 때 한명만 반대해도 설교자에게 고통입니다. 천국에서는 모든 피조물이 우리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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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똑똑하고 건강한 청년이 매일 등산가서 생수 마시고 양치라러 갔다가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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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모든 피조물을 한 몸으로 생각한다고 하면 우리는 그 전신에 하나의 세포와 같은 분자, 피조물 위하는 것이 자기 위하는 유일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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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뿌리는 땅에, 줄기는 공중을 향하는 법칙처럼 하나님에게 지음받은 우리들이 하나님께 기어들어가는 것은 희생이 아니라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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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6.25 때는 금으로도 쌀을 살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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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여인의 힘이 아니라 사랑의 힘이다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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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한국이 세계의 예루살렘이라는 깨달음은 좋았으나 토정비결을 보고 계룡산에 들어간 주관주위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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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이렇게 자기만 생각해 자기 중심해 사는 그것을 버리지 안하고 죽도록 일해도 항상 자기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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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대국 사이에 끼어 있어서 넓게 못보고 좁게 자기만을 보는 민족성, 깨닫는 것이 빨라 변화만 되면 예수 잘 믿을 민족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