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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형제의 불쌍하고 가련한 것을 모질게 분해하지 말고 아버지의 심정을 이해하여 잘 달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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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뭐이든지 나는 최고로 하고 싶어 양 한 마리서 젖을 너 되 나오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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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큰 닭 한 마리가 병아리 수십 마리의 가치보다 큰데 주일학생 키워서 빼앗기면 헛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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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전도부인이 십 사년을 공을 들여 인도해가지고 믿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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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죽은 고기를 산 사람이 먹으면 죽은 고기가 산 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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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잘 알지 못하는 자에게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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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옳다 그르다 까지만 말하고 부모에게 맡기고 하나님에게 맡기고 세월에 맡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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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철야 기도중 새 울움소리, 후란시스, 선다씽, 김예근, 박인순선생 등의 만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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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짐승들에게도 차이는 있지만 감각, 지각, 추억력, 기억, 슬픔, 기쁨, 희노애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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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평소 믿음을 만들었던 주남선 목사님은 감옥에 가서 십 분도 안되어 잠을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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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십자가 대속을 입은 후 창기 노릇 않으려고 소산수 물로 낯을 씻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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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여우가 먹고 있으면 호랑이도 뺏들어 먹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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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저는 영국에 대해서는 매일 기도를 합니다. 우리의 교리와 신조가 영국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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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우리가 회개 안 했으면 남침을 하고 벌써 지나갔습니다. 벌써 남침 돼 버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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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사람을 고치기 위해서 한 말인데, 백호부터 출간, 사람 구원에 도움되니까 사서 간수하는 것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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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아랫길도 못가고 윗길도 못가겠다'는 신앙인을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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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예배당 소송 문제로 너무 강하게 변론을 많이 해서 잘못 생각한 사람들이 돌아올 기회를 놓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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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하나님의 축복으로 부자 되었다가 신앙 팔고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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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바람부는 방향을 30년동안 연구해서 독화살을 뿌렸는데 바람이 꺼꾸로 불어서 자기편이 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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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에 대한 논문을 요구하지만, 시비를 할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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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교리와 신조는 성경에 단번에 주셨으나 사람 눈이 어두워 시대를 따라 차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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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칼빈주의의 문제점을 지적할 때 박사들의 의견만을 청종하는 외식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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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신학은 학(學)이기 때문에 성경을 연구하는 것이 신학이 아니고 학을 연구하는 것이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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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많은 신학자들의 의견을 요약했으나 자기 깨달음이 없기 때문에 생명 없는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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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신학자들의 사람 위주의 한탄, 뻘콥 조직신학의 평가, 웨스트민스트 신학교 설립 배경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