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이성 초월

설명	6.25 때 월남한 인민군들은 남녀 이성 관계에 미혹된 사람이 없습니다.

서기 0 65 2023.11.13 15:34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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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1361
차사고 부상자 32명
과실이 아닌 갑자기 전선이 내려온 사고, 실로암 탑 사건과 같은 회개 필요
1360
못된 형제
다른 형제들은 부모에게 밉상보이게 하고 자기만 효도 합니다. 가인의 살인죄가 바로 그 죄입니다.
1359
열 손가락
"열 손가락 깨물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부모뿐만 아니라 하나님도 그러하십니다.
1358
할아버지 작지
별거 아닌 작지(막대기)지만 할아버지가 사용하면 존중히 여겨야 할아버지를 존중하는 것
1357
이용물 되기 싫음
자식들의 조그만한 흠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 회개하기 위해 사용하니까 이용물 되기 싫다고...
1356
여호와의 증인에게
교인 가운데 포항으로 가 가지고 여호와의 증인에게 걸려든 사람이 있습니다
1355
유암 걸린 사람
유암걸린 사람이 기도해 달라고 왔으나 회개하여 낫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1354
교황의 신년 메시지
사랑을 말하였으나 뱀의 사랑을 강조하고 생명에 유익되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1353
여수 분명 시장부라
주고받는 것이 분명해야 그는 인격자입니다.
1352
제일 좋은 자리
죄인의 자리, 무지의 자리, 무능의 자리, 약한 자리가 믿는 사람으로서는 제일 좋은 자리입니다.
1351
바이올린 외식
바이올린 하는 사람이 문닫고 연습할 때의 외식을 벗어나 문열고 켜는 전공자가 되듯이...
1350
신앙생활의 핍박
남편이 핍박하더라도 본인이 믿음에 손해 보지 않으면 주님이 멸하지 않고 나중에 믿도록 해주십니다.
1349
호랑이 집사님
교회의 중요한 일은 다른 사람 못하게 하고 자기 혼자만 하려는 집사님
1348
존칭
하나님의 성직을 가진 사람에게는 '님' 자를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1347
성생활
자기 구원에 손해가지 않도록 성생활도 절제해서 주의를 해야 됩니다.
1346
음욕이 불같이 일어
성욕을 이길 수가 없어서 땅가시 밭에 구른 테레사 수녀
1345
금욕 생활
음란을 죽여 없애 버리는 연습을 한 최성봉 목사님의 간증
1344
전도지
하나님의 진노를 풀기 위해서, 전도지를 전했습니다.
열람중
남녀 이성 초월
6.25 때 월남한 인민군들은 남녀 이성 관계에 미혹된 사람이 없습니다.
1342
음달에서 자란 거와
왜정 말년에 신앙으로 싸워본 사람들이 없고 6.25때 싸워본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음달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1341
성화의 어려움
성화(건설구원) 되는 데는 굼뱅이가 매미되려고 등이 터지는 것과 같은 연단이 필요합니다.
1340
선택
온 세계를 차지하겠느냐 아니면 과거 현재 모든 언행심사의 삐뚤어 진 것을 고쳐주는 축복을 받겠느냐?
1339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어떻게 이 직책을 맡기셨습니까? 어떻게 나에게 이런 사랑을 베푸셨습니까?' 하는 그 찬양의 말
1338
원수없는 사랑
교황 바오로는 원수를 사랑하는 일을 해도 그를 죽이려는 원수가 있으나 주님 일에는 원수가 없음
1337
신앙과 정세
신앙에 따라 주변국 정세가 바뀌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