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63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예화사전 (2,911개)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361
    과실이 아닌 갑자기 전선이 내려온 사고, 실로암 탑 사건과 같은 회개 필요 
  • 1360
    다른 형제들은 부모에게 밉상보이게 하고 자기만 효도 합니다. 가인의 살인죄가 바로 그 죄입니다. 
  • 1359
    "열 손가락 깨물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부모뿐만 아니라 하나님도 그러하십니다. 
  • 1358
    별거 아닌 작지(막대기)지만 할아버지가 사용하면 존중히 여겨야 할아버지를 존중하는 것 
  • 1357
    자식들의 조그만한 흠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 회개하기 위해 사용하니까 이용물 되기 싫다고... 
  • 1356
    교인 가운데 포항으로 가 가지고 여호와의 증인에게 걸려든 사람이 있습니다 
  • 1355
    유암걸린 사람이 기도해 달라고 왔으나 회개하여 낫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 1354
    사랑을 말하였으나 뱀의 사랑을 강조하고 생명에 유익되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 1353
    주고받는 것이 분명해야 그는 인격자입니다. 
  • 1352
    죄인의 자리, 무지의 자리, 무능의 자리, 약한 자리가 믿는 사람으로서는 제일 좋은 자리입니다. 
  • 1351
    바이올린 하는 사람이 문닫고 연습할 때의 외식을 벗어나 문열고 켜는 전공자가 되듯이... 
  • 1350
    남편이 핍박하더라도 본인이 믿음에 손해 보지 않으면 주님이 멸하지 않고 나중에 믿도록 해주십니다. 
  • 1349
    교회의 중요한 일은 다른 사람 못하게 하고 자기 혼자만 하려는 집사님 
  • 1348
    하나님의 성직을 가진 사람에게는 '님' 자를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 1347
    자기 구원에 손해가지 않도록 성생활도 절제해서 주의를 해야 됩니다. 
  • 1346
    성욕을 이길 수가 없어서 땅가시 밭에 구른 테레사 수녀 
  • 1345
    음란을 죽여 없애 버리는 연습을 한 최성봉 목사님의 간증 
  • 1344
    하나님의 진노를 풀기 위해서, 전도지를 전했습니다. 
  • 1343
    6.25 때 월남한 인민군들은 남녀 이성 관계에 미혹된 사람이 없습니다. 
  • 1342
    왜정 말년에 신앙으로 싸워본 사람들이 없고 6.25때 싸워본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음달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 1341
    성화(건설구원) 되는 데는 굼뱅이가 매미되려고 등이 터지는 것과 같은 연단이 필요합니다. 
  • 1340
    온 세계를 차지하겠느냐 아니면 과거 현재 모든 언행심사의 삐뚤어 진 것을 고쳐주는 축복을 받겠느냐? 
  • 1339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어떻게 이 직책을 맡기셨습니까? 어떻게 나에게 이런 사랑을 베푸셨습니까?' 하는 그 찬양의 말 
  • 1338
    교황 바오로는 원수를 사랑하는 일을 해도 그를 죽이려는 원수가 있으나 주님 일에는 원수가 없음 
  • 1337
    신앙에 따라 주변국 정세가 바뀌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