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59
"열 손가락 깨물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부모뿐만 아니라 하나님도 그러하십니다.
-
1358
별거 아닌 작지(막대기)지만 할아버지가 사용하면 존중히 여겨야 할아버지를 존중하는 것
-
1357
자식들의 조그만한 흠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 회개하기 위해 사용하니까 이용물 되기 싫다고...
-
1356
교인 가운데 포항으로 가 가지고 여호와의 증인에게 걸려든 사람이 있습니다
-
1355
유암걸린 사람이 기도해 달라고 왔으나 회개하여 낫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
1354
사랑을 말하였으나 뱀의 사랑을 강조하고 생명에 유익되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
1353
주고받는 것이 분명해야 그는 인격자입니다.
-
1352
죄인의 자리, 무지의 자리, 무능의 자리, 약한 자리가 믿는 사람으로서는 제일 좋은 자리입니다.
-
1351
바이올린 하는 사람이 문닫고 연습할 때의 외식을 벗어나 문열고 켜는 전공자가 되듯이...
-
1350
남편이 핍박하더라도 본인이 믿음에 손해 보지 않으면 주님이 멸하지 않고 나중에 믿도록 해주십니다.
-
1349
교회의 중요한 일은 다른 사람 못하게 하고 자기 혼자만 하려는 집사님
-
1348
하나님의 성직을 가진 사람에게는 '님' 자를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
1347
자기 구원에 손해가지 않도록 성생활도 절제해서 주의를 해야 됩니다.
-
1346
성욕을 이길 수가 없어서 땅가시 밭에 구른 테레사 수녀
-
1345
음란을 죽여 없애 버리는 연습을 한 최성봉 목사님의 간증
-
1344
하나님의 진노를 풀기 위해서, 전도지를 전했습니다.
-
1343
6.25 때 월남한 인민군들은 남녀 이성 관계에 미혹된 사람이 없습니다.
-
1342
왜정 말년에 신앙으로 싸워본 사람들이 없고 6.25때 싸워본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음달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
1341
성화(건설구원) 되는 데는 굼뱅이가 매미되려고 등이 터지는 것과 같은 연단이 필요합니다.
-
1340
온 세계를 차지하겠느냐 아니면 과거 현재 모든 언행심사의 삐뚤어 진 것을 고쳐주는 축복을 받겠느냐?
-
1339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어떻게 이 직책을 맡기셨습니까? 어떻게 나에게 이런 사랑을 베푸셨습니까?' 하는 그 찬양의 말
-
1338
교황 바오로는 원수를 사랑하는 일을 해도 그를 죽이려는 원수가 있으나 주님 일에는 원수가 없음
-
1337
신앙에 따라 주변국 정세가 바뀌는 모습
-
1336
형제의 불쌍하고 가련한 것을 모질게 분해하지 말고 아버지의 심정을 이해하여 잘 달래야 합니다.
-
1335
뭐이든지 나는 최고로 하고 싶어 양 한 마리서 젖을 너 되 나오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