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다 잠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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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다 잠이 오면

설명 세 번만 밖에 나와서 바람을 쐬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서기 0 62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열람중
    세 번만 밖에 나와서 바람을 쐬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 1385
    남편의 첩 때문에 고생하다가 예수 믿어 구원받았으나, 예수 배반하여 다시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자 
  • 1384
    주일날 교인이 집 짓는 것을 용납 했다가 배척당함 
  • 1383
    석 달 교역자 있고, 일 년 교역자 있고, 삼 년 교역자 있습니다. 
  • 1382
    아는 대로 하나씩 행해 나가는 방법과 잘 모르겠으니까 보조학을 찾는 방법 
  • 1381
    마10:23을 예로 소개한 사본 성경 
  • 1380
    지금은 아브라함,사도바울 보다도 더 매끈하게 장식해서 불교에서 바도 아름다운 종교가 되어 가니... 
  • 1379
    일본 동경의 여자들은 성형학이 발달되어 얼굴이 다 똑같은 미인, 교역자의 설교도 비슷한 시대 
  • 1378
    설교 듣는 것은 목말라서 다른 사람에게 물을 얻어먹는 것이고, 성경 읽는 것은 자기 집에 우물을 파는 것 
  • 1377
    자기중심, 자기 위주, 자기 소욕대로의 신앙 모습들 
  • 1376
    연결줄이 이백가닥 있는데 한 두가닥 연결해 보고 희망하다가 실패하면 신앙 실패라고 마귀가... 
  • 1375
    설교하면서 박사가 제일이라고 선전하는 박사들 
  • 1374
    주일날과 겹친 어린이날 행사에 대해 옳게 발언하지 못해 입술이 부은 것을 회개 
  • 1373
    성경대로 보고 사는 사람은 항상 자기는 못난 척 하고 항상 죄인이라 하지. 
  • 1372
    어떤 사람이 서적 만권을 가지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데 참 '헛수고'라 생각했습니다. 
  • 1371
    혼자 일하면서 중얼거리는 사람인데 기도는 혼자 놀음이 아니고 주님이 들으셔야됩니다 
  • 1370
    노래 부르고 자기 귀로 들으면 감상하는데 중점을 두므로, 소리를 내도 귀에 들리지 않은 폭포 밑에서 연습 
  • 1369
    도편수가 집을 짓기 위해 계속 연구하고 연습하여 숙달 되듯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도 같습니다 
  • 1368
    하나님 만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고 부탁드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 1367
    사람 내 세우지 않고 오직 주님께 의논하는 기도 드렸더니 주께서 기뻐하시고 해결 해 주심 
  • 1366
    지성과 이성도 믿어야 하지만 신경,근육,피부에도 믿음이 배어야 하는 데 이것은 연습해야 됩니다 
  • 1365
    한상동 목사님 사경회에 참석 못하고 다른 성도들에게 들어서 앎 
  • 1364
    하나님이 사람을 순응성 있기 지어놨기에 눈으로 들어오는 사망을 방어할 줄 알아야... 
  • 1363
    많은 여자를 사귄 남자가 결국 마음 다하는 등신같은 여자 선택하는 내용, 하나님도 그러하심 
  • 1362
    자식이 자기만 바라보고 의지할 때는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기울이지 안할 수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