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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
주일날 교인이 집 짓는 것을 용납 했다가 배척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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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석 달 교역자 있고, 일 년 교역자 있고, 삼 년 교역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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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아는 대로 하나씩 행해 나가는 방법과 잘 모르겠으니까 보조학을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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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
마10:23을 예로 소개한 사본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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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지금은 아브라함,사도바울 보다도 더 매끈하게 장식해서 불교에서 바도 아름다운 종교가 되어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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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일본 동경의 여자들은 성형학이 발달되어 얼굴이 다 똑같은 미인, 교역자의 설교도 비슷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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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설교 듣는 것은 목말라서 다른 사람에게 물을 얻어먹는 것이고, 성경 읽는 것은 자기 집에 우물을 파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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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자기중심, 자기 위주, 자기 소욕대로의 신앙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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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
연결줄이 이백가닥 있는데 한 두가닥 연결해 보고 희망하다가 실패하면 신앙 실패라고 마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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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
설교하면서 박사가 제일이라고 선전하는 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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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주일날과 겹친 어린이날 행사에 대해 옳게 발언하지 못해 입술이 부은 것을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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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성경대로 보고 사는 사람은 항상 자기는 못난 척 하고 항상 죄인이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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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
어떤 사람이 서적 만권을 가지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데 참 '헛수고'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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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
혼자 일하면서 중얼거리는 사람인데 기도는 혼자 놀음이 아니고 주님이 들으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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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
노래 부르고 자기 귀로 들으면 감상하는데 중점을 두므로, 소리를 내도 귀에 들리지 않은 폭포 밑에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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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
도편수가 집을 짓기 위해 계속 연구하고 연습하여 숙달 되듯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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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하나님 만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고 부탁드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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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사람 내 세우지 않고 오직 주님께 의논하는 기도 드렸더니 주께서 기뻐하시고 해결 해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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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지성과 이성도 믿어야 하지만 신경,근육,피부에도 믿음이 배어야 하는 데 이것은 연습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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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한상동 목사님 사경회에 참석 못하고 다른 성도들에게 들어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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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
하나님이 사람을 순응성 있기 지어놨기에 눈으로 들어오는 사망을 방어할 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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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많은 여자를 사귄 남자가 결국 마음 다하는 등신같은 여자 선택하는 내용, 하나님도 그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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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자식이 자기만 바라보고 의지할 때는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기울이지 안할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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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
과실이 아닌 갑자기 전선이 내려온 사고, 실로암 탑 사건과 같은 회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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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다른 형제들은 부모에게 밉상보이게 하고 자기만 효도 합니다. 가인의 살인죄가 바로 그 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