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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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리지 말자

설명 하나님께서 사람마다 경제의 정도를 정한 양이 있는데, 그 이상의 돈이 오면 망합니다. 
서기 0 62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411
    태풍이 불었으나 영도OO교회의 삼일 예배 인도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 1410
    화통방아 시동 거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앙은 역항력이 있어야 합니다 
  • 1409
    백층 빌딩은 하루 동안에 만들 수 있지만 쥐새끼는 생명이 있으므로 하루만에 큰 쥐 만들지 못합니다. 
  • 1408
    동굴에서 혼자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좋았지만 제자들이 간청해서 나왔습니다. 
  • 1407
    중생된 영은 납치당해 억지로 끌려가면서 탄식하는 아이와 같습니다.  
  • 열람중
    하나님께서 사람마다 경제의 정도를 정한 양이 있는데, 그 이상의 돈이 오면 망합니다. 
  • 1405
    모든 일을 조심 있게 해서, 사람들에게 칭찬 듣고 하나님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 1404
    벌 같이 생겼는데 밤낮으로 날 닮으라고 하면 나중에 새파란 벌거지가 벌이 됩니다. 
  • 1403
    돈은 거래할 때 잘 헤아려야 됩니다. 
  • 1402
    오종덕목사님이 말하기를 가르치고 알면 뒤에 가르칠 것이 없어 야단인데 계속 가르쳐도 잊어버리니.. 
  • 1401
    마귀는 정통을 미혹시키기 위해서 이단을 자꾸 꺼냅니다. 
  • 1400
    한 벌통에 있는 벌은 몇 천 마리라도 한 왕봉에게서 생산되기 때문에 다른 벌이 들어오면 다 죽입니다. 
  • 1399
    장관이고 미인인데 남편이 독립운동하다 불구자가 됐지만 애국하는 사상이 뜨거워서 결혼했습니다.  
  • 1398
    개인 돈으로 자연을 아름답게 가꾸고 보호할려고 애를 씁니다. 
  • 1397
    자기중심으로 인기를 추구하는 자들이 문서 계시를 소홀히 하고 직접 영감 계시만 받으려는 자 
  • 1396
    자기 주관에게 피동 되는 것을 영감에게 피동 되는 것으로 착각한 집사님 
  • 1395
    기적을 통해 힘을 얻고 신앙이 새로워진 목사님 
  • 1394
    영감이 떠나면 믿음도 떠나고 은혜도 떠나고 지식만 남습니다. 
  • 1393
    '후일에 볼 나무는 끝을 높이 벤다' 는 말이 있습니다. 
  • 1392
    하나님의 섭리를 보고, 내수동 교회에 부임한 백영익 목사님 
  • 1391
    성신의 감화가 올 때에 소멸하지 않고 순종하는 실례 
  • 1390
    미장이는 문대버리면 되므로 점점 거짓말쟁이 되고 목수는 톱 하나 못 하나 정확한 결과가 변치 않으므로... 
  • 1389
    아무리 작은 피리 새끼도 생명이 있는 것은 물따라 움직이지 않고 물을 이김 
  • 1388
    동생하고 찬송을 하고, 나쁜 성질 고칠려고 혼자 고통하면서 고쳤다는 소식을 들을 때 너무 좋아 잠이 오지... 
  • 1387
    악독을 부려 독사 같던 목사님 얼굴이 회개하고 나니 미남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