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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백층 빌딩은 하루 동안에 만들 수 있지만 쥐새끼는 생명이 있으므로 하루만에 큰 쥐 만들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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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동굴에서 혼자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좋았지만 제자들이 간청해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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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중생된 영은 납치당해 억지로 끌려가면서 탄식하는 아이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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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하나님께서 사람마다 경제의 정도를 정한 양이 있는데, 그 이상의 돈이 오면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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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모든 일을 조심 있게 해서, 사람들에게 칭찬 듣고 하나님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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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벌 같이 생겼는데 밤낮으로 날 닮으라고 하면 나중에 새파란 벌거지가 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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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돈은 거래할 때 잘 헤아려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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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오종덕목사님이 말하기를 가르치고 알면 뒤에 가르칠 것이 없어 야단인데 계속 가르쳐도 잊어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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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마귀는 정통을 미혹시키기 위해서 이단을 자꾸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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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한 벌통에 있는 벌은 몇 천 마리라도 한 왕봉에게서 생산되기 때문에 다른 벌이 들어오면 다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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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장관이고 미인인데 남편이 독립운동하다 불구자가 됐지만 애국하는 사상이 뜨거워서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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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개인 돈으로 자연을 아름답게 가꾸고 보호할려고 애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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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자기중심으로 인기를 추구하는 자들이 문서 계시를 소홀히 하고 직접 영감 계시만 받으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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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자기 주관에게 피동 되는 것을 영감에게 피동 되는 것으로 착각한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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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기적을 통해 힘을 얻고 신앙이 새로워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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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영감이 떠나면 믿음도 떠나고 은혜도 떠나고 지식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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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후일에 볼 나무는 끝을 높이 벤다' 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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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하나님의 섭리를 보고, 내수동 교회에 부임한 백영익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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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성신의 감화가 올 때에 소멸하지 않고 순종하는 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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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미장이는 문대버리면 되므로 점점 거짓말쟁이 되고 목수는 톱 하나 못 하나 정확한 결과가 변치 않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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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아무리 작은 피리 새끼도 생명이 있는 것은 물따라 움직이지 않고 물을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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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
동생하고 찬송을 하고, 나쁜 성질 고칠려고 혼자 고통하면서 고쳤다는 소식을 들을 때 너무 좋아 잠이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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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악독을 부려 독사 같던 목사님 얼굴이 회개하고 나니 미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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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
세 번만 밖에 나와서 바람을 쐬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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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남편의 첩 때문에 고생하다가 예수 믿어 구원받았으나, 예수 배반하여 다시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