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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칼빈은 깨달음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고 발표력을 전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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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영과 육을 집 주인과 집의 형편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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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기독교와 철학은 사촌간이고 다른 것 같지만 같다'고 생각하여 신학교에서 철학을 강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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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기독교를 철학과 같다고 생각해서 종교 통일을 부르짖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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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하나님의 지혜의 입문이라. 또 능력의 움싹이라. 또 하나님 말씀은 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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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어떤 죽음이든지 죄,사망,마귀를 멸하고 주님과 연결되는 것에 힘쓰다 죽으면 승리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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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개척 교회 전도사가 그 지역 교회 모임에 가보니 아무 재미없고 안 가면 핍박이니 참 못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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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하나님은 피 흘려 값 주고 산 자를 잘 기를 수 있는 교회로 보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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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교회 간판 문제로 전도의 어려움을 탓하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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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믿음을 지켜 목회를 하면, 교인이 늘 수도 있고 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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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
‘박살될 건데’하는 생각은 할 필요도 없고, 주님모시고 주님하고 결합되는 것만 놓지 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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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화초나 물고기를 기르면서 자비심을 기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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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주일날 안 믿는 운전사에게 일 시킬 수 없어서, 원효로에서 청량리까지 걸어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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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
복음이 가리어지지 않고 전도가 되도록 머문 자리도 청소한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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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엿새 동안 열심히 목공일 해서 주일 지키고, 부사장 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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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연보하고 돈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짐 되면 안 되니 저축하고 마지막 떠날 때 복음에 바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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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
친구를 찾아서 노는 재미를 가지는 것은 구원에 큰 해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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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대적없는 평화를 만들겠다 했는데 이것은 대적은 전부 싹 전멸해서 우리와 같은 사상만 남기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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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신앙은 현실을 떠나지 말고,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을 지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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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어미 닭은 병아리를 길러 내고 나면 바짝 마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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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때가되면 하나님이 사업하는 것을 가르쳐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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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가게에 주인이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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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성지 순례하러 온 사람들을 속이는 택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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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태풍이 불었으나 영도OO교회의 삼일 예배 인도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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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화통방아 시동 거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앙은 역항력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