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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사전 (2,911개)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786
    산 물고기는 물이 아래로 내려가면 올라가서 역류하고 거슬리는 것이 있습니다. 
  • 2785
    얼굴만 보고 장가가면 저주 받음.사람을 외모로만 취하는 것이 망하는 원인. 
  • 2784
    깨우니까 일이 변경되어 안 가도 된다고 하더니 시간이 되어 일어나 탄식하던 사람 
  • 2783
    꼴을 하나씩 찍어 먹는 소의 혀 끄트머리를 끊어서 뭉텅하게 만들어 한 주먹씩 먹게 함 
  • 2782
    잡초를 매어 놓은 것이 이튿날 가보면 새 뿌리를 내림.어떤 풀은 돌 위에서도 뿌리를 냄 
  • 2781
    주사를 놓으면 아편 같이 감동이 되고, 얼굴이 발갛게 예뻐지나 결국은 중독 되어 죽습니다. 
  • 2780
    순수한 기독교의 고독한 순교자, 정치성이 있어 세상적으로 광채가 좀 있는 순교자 
  • 2779
    롬 8장의 ‘영’을 두고 맞게 말하면 복종할 것을 요구하자 그냥 도망침 
  • 2778
    ‘정직은 일생의 보배라’ 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으니 물질 축복을 받음 
  • 2777
    거창 있는 고개로 반역을 위해 보름동안 복병하였으나 장소를 잘못 알고 실패, 전투의 장소를 모르면 헛일 
  • 2776
    안경을 강도가 쓰면 강도 안경 되고, 목사가 쓰면 목사 안경이 됩니다. 
  • 2775
    칼을 잘 사용하면 보배이나 잘못 사용하면 살인 도구가 되듯이 우리의 심신도 칼과 같음 
  • 2774
    가르치면 기억을 해야 다음 것을 가르치는데 배워도 잊으니까 늘 한 가지만 가르쳐도 되는 학생들 
  • 2773
    톨스토이는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믿지 않습니다 
  • 2772
    큰 못에 모래 구멍이 조그만한 게 하나 뚫려 새벽녘에 못둑이 터져 큰 물난리가 남 
  • 2771
    학생이나 구역 식구에게 돈을 대 주면서 기르는 것은 결실이 없다. 
  • 2770
    장기짝이 한 길 되게 높아졌으면, 장기짝 한 개가 자라서 높아진 것이 아니라, 자꾸 딴 것을 포개서 높아진 것 
  • 2769
    수천 미터의 원형으로 되어 있는 것을 수만 동가리로 끊어 놓으면, 그 동가리는 곧은 것 같지만 다 합해지면 동그래집니다. 
  • 2768
    돼지로 인하여 주일을 범하게 되자 이튿날 돼지를 잡아 버림 
  • 2767
    나뭇짐 지는 사람을 불러 내려 예수 믿으라 하고 도망한 삼년 후에 자기 집에 교회 세운 일화 
  • 2766
    명밭의 처녀에게 지나가면서 "예수 믿었으면" 말한 후에 구원얻게 된 일화 
  • 2765
    한 교인이라도 건강한 양을 만들어야 그 교회가 곧 부흥이 된다는 척 스미스 목사님의 설교 인용 
  • 2764
    눈이 많이 오는 데 기어서 새벽기도 참석한 대구기독방송국장 모친 
  • 2763
    벼은 살리고 잡초만 녹여버리는 약처럼 심판의 불은 거룩과 경건외의 것은 모두 태워 원소로 만드는 불  
  • 2762
    맏이는 건강하고 막내는 약하니 건강이 맞지 않아 결혼하면 하나는 일찍 줄을 수 있으니 중매를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