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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4
깨우니까 일이 변경되어 안 가도 된다고 하더니 시간이 되어 일어나 탄식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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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3
꼴을 하나씩 찍어 먹는 소의 혀 끄트머리를 끊어서 뭉텅하게 만들어 한 주먹씩 먹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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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2
잡초를 매어 놓은 것이 이튿날 가보면 새 뿌리를 내림.어떤 풀은 돌 위에서도 뿌리를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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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
주사를 놓으면 아편 같이 감동이 되고, 얼굴이 발갛게 예뻐지나 결국은 중독 되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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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0
순수한 기독교의 고독한 순교자, 정치성이 있어 세상적으로 광채가 좀 있는 순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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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9
롬 8장의 ‘영’을 두고 맞게 말하면 복종할 것을 요구하자 그냥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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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8
‘정직은 일생의 보배라’ 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으니 물질 축복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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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7
거창 있는 고개로 반역을 위해 보름동안 복병하였으나 장소를 잘못 알고 실패, 전투의 장소를 모르면 헛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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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6
안경을 강도가 쓰면 강도 안경 되고, 목사가 쓰면 목사 안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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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5
칼을 잘 사용하면 보배이나 잘못 사용하면 살인 도구가 되듯이 우리의 심신도 칼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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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4
가르치면 기억을 해야 다음 것을 가르치는데 배워도 잊으니까 늘 한 가지만 가르쳐도 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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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3
톨스토이는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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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2
큰 못에 모래 구멍이 조그만한 게 하나 뚫려 새벽녘에 못둑이 터져 큰 물난리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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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
학생이나 구역 식구에게 돈을 대 주면서 기르는 것은 결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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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0
장기짝이 한 길 되게 높아졌으면, 장기짝 한 개가 자라서 높아진 것이 아니라, 자꾸 딴 것을 포개서 높아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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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9
수천 미터의 원형으로 되어 있는 것을 수만 동가리로 끊어 놓으면, 그 동가리는 곧은 것 같지만 다 합해지면 동그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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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8
돼지로 인하여 주일을 범하게 되자 이튿날 돼지를 잡아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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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7
나뭇짐 지는 사람을 불러 내려 예수 믿으라 하고 도망한 삼년 후에 자기 집에 교회 세운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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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6
명밭의 처녀에게 지나가면서 "예수 믿었으면" 말한 후에 구원얻게 된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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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5
한 교인이라도 건강한 양을 만들어야 그 교회가 곧 부흥이 된다는 척 스미스 목사님의 설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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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4
눈이 많이 오는 데 기어서 새벽기도 참석한 대구기독방송국장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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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3
벼은 살리고 잡초만 녹여버리는 약처럼 심판의 불은 거룩과 경건외의 것은 모두 태워 원소로 만드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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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2
맏이는 건강하고 막내는 약하니 건강이 맞지 않아 결혼하면 하나는 일찍 줄을 수 있으니 중매를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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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1
돈이 아까워 먹지도 않고 저축만 하고 죽을 때 되니 못 먹은 게 원통해서 오백원 짜리를 먹으니 목에 걸려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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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0
한상동 목사님을 방문하니 책상위에 거울을 놓고 다른 사람에게 덕이 되도록 용모를 단정하게 관리하는 것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