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목사님의 복음

예화사전 (2,911개)      

OOO목사님의 복음

설명 '신적 요소를 가지고 해야 되지 인적 요소 가지고는 안 된다' 하는 그 말에 OOO목사님의 복음이구나 
서기 0 77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461
    하나님의 진노를 쌓고 있는 한국 교회의 현실 모습들 
  • 1460
    신앙 행위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으면 멸망 받는다는 예증 
  • 1459
    갈치를 이고 다니면서 사죄, 칭의, 화친의 성전을 짓는 예 
  • 1458
    사람을 유혹시키는 창기가 눈에 보이면, 기도해서 창기에게서 멀어지도록 기도합니다. 
  • 1457
    우리에게 귀신이 들어오면 전체가 망하게 됩니다. 
  • 1456
    열심없어 교회 일을 방해하는 교인보다 열심 가지고 날뛰는 교인이 교회를 더 많이 해칩니다 
  • 1455
    신사참배 승리까지는 잘했으나 그 후에 하나님보다 자기가 주가되어 실족하기 시작 
  • 1454
    밑에서 치고 올라올까 해서 자기보다 한 두 푼을 모자라게 해놓는 것이 세상의 인사관리 
  • 1453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일꾼을 길러야 합니다. 
  • 1452
    학점보다 노고와 실력으로 양성원 졸업을 인정한 백 목사님 
  • 1451
    '옥토에 뿌린 씨'가 표어인 목사님, 신사참배를 이긴 목사님 
  • 1450
    의사, 사장, 대사업가 등등 계산해 봐도 하나님 말씀만 사모할 수 있는 목사직이 좋다. 
  • 1449
    내 마음을 누가 차지하고 있는지 계산해 주는 컴퓨터가 있다면 천만원이라도 사고 싶습니다. 
  • 1448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기 위해 쥐를 이용해서 사건을 만들고 기도하게 하신 예화 
  • 1447
    박사 설교 들으러 교인들 데리고 새벽 기도에 가봤습니다. 주일학생보다도 못합니다. 
  • 1446
    대학교수가 컴퓨터도 있으니까 젊은 사람이 정치해도 된다는 말에 대한 반박 
  • 1445
    전화 다이알을 돌릴 줄 몰라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 받았으나 1분만 배우니까 알게 되는 것 
  • 1444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을 대통령이 오두막집에 있는 것과 비유 
  • 1443
    윌리엄 부우드는 아무것 없이 주님과 단둘이서 구세군을 창설했습니다. 
  • 1442
    '말라진 교리만 붙들고 있고 생명된 신앙은 내버렸다.' 그렇게 하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 1441
    성경책을 들고 다니거나 대중 사이에서 식사기도 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신자들 
  • 1440
    찬송가 많이 못외던 분들이 신사참배 옥중에서 명상하여 2,3,4백장씩 외웠다고 합니다. 
  • 1439
    저녁마다 기도하여 기도를 할 때에 교회가 다 부흥이 됐습니다.  
  • 1438
    50명중 49명이 져도 대장 하나가 나와서 상대편 다 이기면 이기는 것입니다. 부자청년에서 생각할 것. 
  • 1437
    보통 사람은 죽는 동시에 죽어 버리나 성현은 사후에 좀 오랫동안 산다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