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59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예화사전 (2,911개)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461
    하나님의 진노를 쌓고 있는 한국 교회의 현실 모습들 
  • 1460
    신앙 행위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으면 멸망 받는다는 예증 
  • 1459
    갈치를 이고 다니면서 사죄, 칭의, 화친의 성전을 짓는 예 
  • 1458
    사람을 유혹시키는 창기가 눈에 보이면, 기도해서 창기에게서 멀어지도록 기도합니다. 
  • 1457
    우리에게 귀신이 들어오면 전체가 망하게 됩니다. 
  • 1456
    열심없어 교회 일을 방해하는 교인보다 열심 가지고 날뛰는 교인이 교회를 더 많이 해칩니다 
  • 1455
    신사참배 승리까지는 잘했으나 그 후에 하나님보다 자기가 주가되어 실족하기 시작 
  • 1454
    밑에서 치고 올라올까 해서 자기보다 한 두 푼을 모자라게 해놓는 것이 세상의 인사관리 
  • 1453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일꾼을 길러야 합니다. 
  • 1452
    학점보다 노고와 실력으로 양성원 졸업을 인정한 백 목사님 
  • 1451
    '옥토에 뿌린 씨'가 표어인 목사님, 신사참배를 이긴 목사님 
  • 1450
    의사, 사장, 대사업가 등등 계산해 봐도 하나님 말씀만 사모할 수 있는 목사직이 좋다. 
  • 1449
    내 마음을 누가 차지하고 있는지 계산해 주는 컴퓨터가 있다면 천만원이라도 사고 싶습니다. 
  • 1448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기 위해 쥐를 이용해서 사건을 만들고 기도하게 하신 예화 
  • 1447
    박사 설교 들으러 교인들 데리고 새벽 기도에 가봤습니다. 주일학생보다도 못합니다. 
  • 1446
    대학교수가 컴퓨터도 있으니까 젊은 사람이 정치해도 된다는 말에 대한 반박 
  • 1445
    전화 다이알을 돌릴 줄 몰라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 받았으나 1분만 배우니까 알게 되는 것 
  • 1444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을 대통령이 오두막집에 있는 것과 비유 
  • 1443
    윌리엄 부우드는 아무것 없이 주님과 단둘이서 구세군을 창설했습니다. 
  • 1442
    '말라진 교리만 붙들고 있고 생명된 신앙은 내버렸다.' 그렇게 하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 1441
    성경책을 들고 다니거나 대중 사이에서 식사기도 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신자들 
  • 1440
    찬송가 많이 못외던 분들이 신사참배 옥중에서 명상하여 2,3,4백장씩 외웠다고 합니다. 
  • 1439
    저녁마다 기도하여 기도를 할 때에 교회가 다 부흥이 됐습니다.  
  • 1438
    50명중 49명이 져도 대장 하나가 나와서 상대편 다 이기면 이기는 것입니다. 부자청년에서 생각할 것. 
  • 1437
    보통 사람은 죽는 동시에 죽어 버리나 성현은 사후에 좀 오랫동안 산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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