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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인간의 가치 차이는 실력과 활동과 그 영광의 차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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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판단하는 돼지, 사람만큼 운전 잘하는 원숭이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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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
칼빈은 이성과 영이 같다고 보고, 서로 붙어 있다고 해석해서 이성적 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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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
잘 믿는 아내를 핍박하다가, 공산주의 앞에서 믿음 지킨 아내로 인해 살아나서 회개한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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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
칼찬 순사가 '예수 안 믿겠다고 하라'할때에 이름 적고 도장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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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
세상의 종교는 인간이 주관이 되어서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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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
환자들이 많아서 불이 꺼져 있는 방이 없고 병원을 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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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기회라는 자는 꼬리는 매끄랍고 머리는 더풀더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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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믿음으로 기도한 후에는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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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
여러 가지를 발명했으나 경제성을 생각하지 않아서 아무런 이익을 못 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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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사람들을 상대로 설교하는 것과 하나님을 상대해서 설교하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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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새로운 교훈이 들어가면 자기들 교훈이 꺽어지고, 수정될 것이 많기 때문에 방어하기 위해서 정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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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중생 교리를 정죄한 경북노회를 상대로 그 사실에 대한 도장을 찍으라고 하자 도장을 찍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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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
오 장로님은 신사참배를 예비영감으로 준비하여 감옥에 가두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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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자기로서는 소망을 가지고 시작했으나 낙망하지 안할 수 없는 그런 고비, 그것이 성공의 앞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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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염소를 먹여보면 한가지 풀을 오래 안먹고 이것저것 자꾸 번갈아 가면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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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
기도원 지어놓고 춤추는 곳 만들고 도야지 잡는 곳 만들어 술 받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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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미국가서 수술하는 날이 거창 집회 시작날이라서 죽으면 죽겠다고 집회참석해서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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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
집회 참석해서 고름병이 나았는데도 잘못된양 부끄러워 합니다. 회개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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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
불치병같은 내장염이 나았는데도 신령한 병 못고쳤다고 무시를 당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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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병고치는 집회에서 하루는 설교가 나오지 않아 설교를 중단하고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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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
몸이 아주 마른 분이 예수 믿으면서 두드려 맞으면서 뚱뚱하게 된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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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
사람의 복 받는 과정을 사과나무의 열매 맺는 것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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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
하나님의 진노를 쌓고 있는 한국 교회의 현실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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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
신앙 행위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으면 멸망 받는다는 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