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9
해방 축하 연설을 백영희씨가 해야 한다고 해서 원수갚지 말라고 설교하고 인민 공화국 발기화 막은 일
-
1508
몸은 둔해서 시공을 초월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
1507
박윤선 목사님은 마음과 영을 손바닥으로 설명했습니다.
-
1506
마음의 양식을 나무의 주식과 부식에 비유
-
1505
마음이 불편하면 고량진미도 영양이 안 됩니다.
-
1504
위천 장에서 소장사 친구의 부탁을 하나님이 보고 계심으로 거절함
-
1503
한국에서 제일 큰 참선 중이 예수 믿고 교회 다니다가 김해 묘지에 묻혔습니다
-
1502
늑막염 앓는 사람을 고름을 한목 재면 뭐 죽는다 말 들었습니다. 그래서 옛사람 죽일때...
-
1501
바른 교훈을 만났으니 지체할 수가 없다 하여 여기 와 가지고 신앙생활하다 김해 묘지에 묻혔음
-
1500
아편쟁이를 철장 속에 가둬 놓고 죽을 고비를 넘겨야 치료되는 것처럼 어렵습니다.
-
1499
사죄에서 칭의, 화친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병아리의 성장 과정에 비유
-
1498
'네가 그러면 불건전한 신비주의자가 되어 불쌍하게 된다'해도 말을 안듣다가 ...
-
1497
금식 기도하러 간 사람이 자꾸 말씀을 생각하니까 잘못 구한 것을 깨닫게 됨
-
1496
요한복음 15장 7절이 믿기 시작할 때 표어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
1495
주님만 사모하라고 가르쳤더니 분쟁이 너무 심해서 회의증이 났었습니다.
-
1494
여기 교역자들이 편집실에서 녹음해주는 것을 우상삼아 다 누워자요. 녹음이 하나님 아니요
-
1493
옥동자가 그물장이 된다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부부의 그물장이 되야 합니다.
-
1492
농사가 잘 되었어도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고 자연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
1491
영이 살아도 마음과 몸이 살지 못하면, 그 영은 갇혀 있는 병신과 같은 것
-
1490
이분설은 영과 육을 말하고, 삼분설은 영은 하나인데 육이 둘로 갈라져서 말하는 것
-
1489
마음이 평안하면 몸이 평안함을 누리고, 마음이 고통을 느끼면 몸도 고통을 느낍니다.
-
1488
불만족이나 환난에서 중생된 영을 찾으면 만족을 얻고 평안을 누립니다.
-
1487
이종교에서 만족을 얻을 수 있다는 거짓말을 하고, 자기는 그것을 이용해 자기의 사욕을 취하는 예
-
1486
돈, 명예, 권세, 영광에서 철학으로, 철학에서 종교로, 종교에서 미신으로 헤매는 불신자의 삶
-
1485
불신자들은 조물주와 연결이 끊어졌기 때문에, 제아무리 많은 수가 모여 경영해도 다 사망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