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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외국인이 한국에서 번 돈에 대한 재정권은 해당 나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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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굵닥한 것 몇 가지만 예정하고 지저분한 그런 것은 예정하지 안했다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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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진리,영감,예수님의 피공로를 목회의 힘으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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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왜정 때에는 일본 나라가 무궁히 존재할 것으로 생각하고 말세 설교를 탄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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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부인케 하려는 악령의 운동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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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
비나 눈이 오고 바빠도 학교에 다니며 세상 준비하지만, 천국 준비는 하지 않는 학생에 대한 책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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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
속에 있는 것은 껍데기를 보고서 알 수 없습니다. (천국이나 지옥 가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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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
지질학자들이 지층을 보고 사람은 전부 아메다 새끼다 그랬습니다. 하나님 앞에 책망이 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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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
여게나 좀 시원할까, 어떻게 하면 좀 편리할까, 어떻게 하면 좀 넓게 앉을까 그라면 그거 어리석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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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이 세상 모든 전투에서 진 자의 것은 다 이긴 자의 것이 되는 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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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교인들이 교역자들에게 자꾸 달라 붙어 새김질 좀 해주십시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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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환란준비를 하고, 교만하게 굴지말고 기도회록에 등록하여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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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성도들의 권위 있는 기도는 하나님하고 일대일로 따져 의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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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
현실의 악습 때문에 자신을 망치는 것을 소스락 벌레가 과수원을 망치는 것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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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홍해 바다 앞에서 모세와 여호수아는 벙긋 웃는데 백성들은 죽을 지경입니다. 불신이 고생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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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시골 교인들 전부 서부 교회로 모여든다 하는데 서부 교회는 그 억울한 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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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
모르드개가 자기가 왕에 대해서 귀한 일을 했는데도 상이 않나타났지만 후에 다 계산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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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
장년반은 '참아 기다려 주십시오' 할 수 없지만 주일학교는 이제 크고 있으니까 진노를 참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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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아직 모종이 자랄때니까 진노를 거두워 주십사 기도했습니다. 이제 어떤 심판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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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
'조직신학 공부할 것인데 사학을 공부하려니까 섭섭하다'이랬지만 나중에 감사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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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기도하러 다녀도 가정의 의무와 책임,경제에 민첩하게 행동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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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
마음과 몸을 중생된 영에게 복종시켜야 영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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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
중생된 영이 자라는 것을 식물이 아래의 것과 위의 것으로 자라는 것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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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종교라 하는 그런 그물을 가지고서 훌쳐 지옥을 보내기 때문에 하나님의 제일 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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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해방후 장로들과 목사들이 마구 높은 자리 차지하고 이승만 정권 운동해서 '기독교 박해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