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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
'도토라지 작지를 집고 다니면 안 늙고 안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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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기독교에 대해서 점진적 종교가 아닌 점계적 종교라고 표현을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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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말씀 듣고 순종하는 것을 발명가가 논리적 연구와 실험적 연구를 통해 신발명을 하는 것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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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세상에서 유명해 지기 위해서 박사 학위 서른 두 개를 갖게 된 불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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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믿음의 사람들이 포부와 목적을 가졌기 때문에 성공했다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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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
어머니 뱃속에 잉태될 때부터 자체에 대해서 모르나 출생 후 많은 시간을 거치면서 차차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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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지식을 알아가는 것을 세상 배움의 과정으로 예를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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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추위가 물러간 줄 모르게 물러가고 더위가 오는 줄 모르게 오는 것처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그렇게 유유하게 역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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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나무 두 동가리를 한테 대고서 두드려 박으면 두 나무가 한 참에 떡 들어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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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밭 매려고 잡초를 뽑아 흙을 털어 땅에 두면, 이튿날 잔뿌리가 나와서 땅 속에 뿌리를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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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회개하고 간증해야 천국 갈 것으로 알았는데, 기본구원 듣고 백목사님 앞에서 눈물 흘리며 무릎 꿇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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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건설구원 이루는 것을 쉽게 생각하는 자들은 도박 예수, 미신 예수를 믿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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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종교 통일을 말하는 사람은 기독교 진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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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
완전한 실력이 없는 우리를 제 중심,제 위주로 하다가 망하도록 꾀는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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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
감옥에 가도 코골며 자고, 공산군이 오면 순교를 소원하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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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철없을 때이지만 기도 많이 했습니다. 신사참배, 육이오(6.25) 모두 기도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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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구원 받을 사람의 비위보다도 구원을 주실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는 게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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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
선한 사람, 악한 사람, 기도하고자 하는 마음 모두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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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
노아 방주는 바닷가에 있었을 것입니다. 산꼭대기에 있었다면 다른 사람들도 달려 들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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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강령적으로 굵닥한 것만 하나님이 예정하셨다는 실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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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주위 사람들이 우사스럽게 생각하니까 문에다 바늘로 꼭 뚫어 자기 신랑을 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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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
'밥은 때리면 떡이 되고 김 망태 아들은 때리면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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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
나무를 베어서 경찰서에서 잡으러 왔는데, 전성수 목사님이 성탄을 축하하기 위해서 베었다고 해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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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
이 대통령의 가짜 양아들이 경주에 왔을 때 시내 모든 기관장들이 예물을 가지고 와서 절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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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구더기 한마리가 몇분 몇오에 부화하는 거, 바이러스균이 나고 죽는 것도 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