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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전쟁할 때 자기의 후방은 생각지 않고, 대적을 따라서 쫓기만 하면 나중에 대적에게 포위되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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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세상에서는 남의 뒤를 봐줄라면 똑똑한 사람의 뒤를 봐 주지 병신 같은 것의 뒤를 봐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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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세상에서 사소한 일도 부탁할 때 일해 줄 사람이 많으면 아예 손떼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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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에 대해서 세상도 모르고 우리들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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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해방 직후 전국 기독교연합회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자'는 설교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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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
일생 동안 경험한 후에 결산 하지 않고 경험해 보지 않고 수지 계산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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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감옥에서 콩깻묵 하나가 주님 밖에서 수천 마리 소고기 먹는 것 보다 가치 있다고 평가하는 눈이 있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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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인권운동가 한 사람 죽어서 데모하는 것은 공산주의 운동을 용납해서 남한 사람 수 백만명을 죽일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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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말단의 인간의 부패성을 충격시켜 성장 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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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
갈비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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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꿈에 누군가 나타나서 공비가 잡으러 오니 자리를 피하라고 해서 공비의 위험을 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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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평양 감옥에 나온 목사님들이 꿈에서 한상동 목사님의 현몽을 통해서 소련군의 위험으로부터 피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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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
꿈은 무시하는 것이 좋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생활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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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
여인의 욕을 하나님의 은혜로 알고, 신앙의 도움으로 삼은 백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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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
하나가 모자라면 다른 것이 다 있어도 그것이 무용지물이 되니, 하나 모자라는 것을 채워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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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열심히 일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회개하니까 축복을 주셔서 감자를 많이 수확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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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
눈에 보이는 조건을 택할 것인가 하나님의 축복을 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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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과 사람들 뜻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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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3
현실에서 하나님을 좋게 해야 하는지 나를 좋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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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
사해에는 온 세계를 일시에 다 소멸할 수 있는 약품이 들어 있다는 것을 학자들이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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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
재산이나 모든 것이 문공부의 것이 되어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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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
박사 학위를 주는데 불편해서 문공부에 등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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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9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걸음이 점점 좁아지고 가속화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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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
순교나 박해를 당한 옳은 것은 다시는 악에게 침노받지 않는 성공의 실력을 가져서 계속 역사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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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
민족이나 국가를 바로 이끌고 갈 수 있는 제일 권위 있는 것이 그 지역을 맡아 있는 교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