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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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보

설명 미국은 우리 나라의 안보를 책임지지 못한다. 
서기 0 59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636
    하나님 말씀보다 한학의 한마디를 더 가치 있게 여기는 목사 
  • 1635
    눈이 하나인 어머니를 존경하는 효자는 오계명을 지키는 것이니 인격자  
  • 1634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수록 약소국들이 독립할 것을 예언했으므로 나라 숫자가 많아진다.  
  • 1633
    비 오는 것에 대한 기도보다 성령과 진리와 피의 능력이 역사하여 주일을 지키는 학생들이 되도록 기도하자 
  • 1632
    학교 문제로 강권하지 말고, 학생 자신이 용기를 가지고 가려고 하면 금하지 말 것. 
  • 1631
    마음의 알맹이는 하나님의 도가 차지하고, 세상 지식은 이용하려고 해야 합니다. 
  • 열람중
    미국은 우리 나라의 안보를 책임지지 못한다. 
  • 1629
    이북이 남침하려는 것이 더 급속히 되기 때문에 이쪽에서는 대비를 하는 것 
  • 1628
    대속의 공로를 벗지 않고 나가는 것은 빈 배와 같음 
  • 1627
    지저분한 것을 많이 차지한 것보다 그 모든 걸 주권하고 있는 대왕을 사귀어서 그 대왕의 돌봄을 받는 분봉왕 
  • 1626
    나무를 얼마든지 베어 쓸 수 있으나, 나무에 대해서 잔인성을 가져서는 안 됨 
  • 1625
    고기를 잡아 얼마든지 먹을 수 있으나 그 고기를 괴롭히면 안 됩니다. 
  • 1624
    누군가가 잡아온 두꺼비를 보내며 거리낌이 없도록 기도하신 백 목사님 
  • 1623
    잘못한 것이 있으면 사람과 하나님 앞에서 이 세상 떠나기 전에 빨리 해결 지워야 함 
  • 1622
    타인에게 잘못된다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대해서 심판받는 희생을 해 가면서 그 사람을 고칠 필요는 없음 
  • 1621
    제가 복 받기 위해, 남자가 처녀 꼬와서 장가 가기 위해, 돈 때문에 진리 생활하는 것은 경건이 아닙니다. 
  • 1620
    한 사람 머리에 컴퓨터를 천억씩 집어 넣은 것을 보면 하나님은 놀랐습니다. 
  • 1619
    주 기철 목사님의 장례에 참석한 사람들은 순교의 상급을 같이 받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 1618
    전라도 양반 지주 계통은 심지가 굳어서 변동이 없음을 말함  
  • 1617
    병아리가 부화해서 알이 깨끗하면 잘 자라고, 알에 피가 있으면 먹어야할 피를 먹지 못했으니 병들어 죽는다. 
  • 1616
    공동으로 사용하는 집에 자기가 전화기나 가스렌지를 설치한 후 뒤에 떼 가는 것은 도둑질  
  • 1615
    유행은 따르지 말고 앞서 가지도 말고 뒤떨어지지도 말고 중간을 가거라. 
  • 1614
    청년이 미니 치마 입은 여자의 유혹에 못 이겨 그 여자를 안아서 고발되었는데, 무죄로 석방 됨 
  • 1613
    남편이 다른 여자 탐하지 않을 만큼만 꾸며야지 그 이상 꾸며서는 안 됩니다. 
  • 1612
    황 장로님 부인이 안 볼 걸 봐서 눈이 부은 일이 있었고, 말을 고치기 위해서 혀를 깨물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