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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중생된 영이 그 심신을 어느 정도 주관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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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
소가 죽는다고 방해하기에 ‘죽기 전에 잡아먹어라’하고 기도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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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주님이 서른 세살이상 세상에 계시지 않았으므로 그렇게만 살겠다고 소원하여 서른 세살에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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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하루 생활을 산 생활 죽은 생활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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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목사님 천막을 누가 찢어놨는데 만약 사람이 안에 있을 경우 목이 찔리는 위치나 개의치 않고 계속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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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척 목사님의 제자들이 미국에서 큰 교회들을 세웠는데, 모두가 학벌이 낮은 사람들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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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병고쳐진후 감사해야 합니다. 귀신이 들어 부끄러워하는 것도 있습니다. 소경도 눈을 떳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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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소제가 되었으니까 마음이 비지 않도록 하나님 말씀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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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욕심 버리려고 결심하면 더욱 더 욕심이 생각납니다. 욕심 상관말고 하나님 말씀 모시면 욕심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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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월남의 티우 대통령은 금을 몇 통 가지고 영국으로 피해가서 있었지만 고통은 굉장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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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물질보다 사람의 가치를 중히 여기는 자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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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
젊은 사람이 물질만 생각하지 않고 사람을 아끼는 마음이 보여 희망을 갖고 전도한 백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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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어린 시절에는 인물이 다 좋은데, 조금 나이가 차면 쪼글쪼글 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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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타인의 인간병 고쳐주는 것을 하지 않고 구걸하는 방편만을 주력해서는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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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
이적 행하는 것을 돈 버는 수단으로 생각한 여자에게 그것을 끊으라고 권면하신 백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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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부흥회나 사경회에서 많은 사람의 병이 고쳐질 때, 그 영광을 주님께 돌려야지 자기가 취하면 탈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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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어떤 진영에서 대학을 만들었으나 그것으로 인해서 썩어져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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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
교인들을 통해서 경제적인 덕을 보려고 하는 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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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새벽별은 날샌다 하는 것을 통고하는 별을 가리켜서 새벽별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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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사람의 인간병을 고쳐 준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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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안 가질 욕심, 취미, 성질 하나 가져서 일생 비참하고 가련하게 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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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예수님 한 분에게만 덕 보는 사람으로 만들지 못하고 인간에게 덕 보는 사람으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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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일부러 말 더듬는 병신 행세를 하며 온 교회를 돌아다니며 교회 실정을 조사한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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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하나님 말씀보다 한학의 한마디를 더 가치 있게 여기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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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눈이 하나인 어머니를 존경하는 효자는 오계명을 지키는 것이니 인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