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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
삼라만상의 풍경을 관람하는 것도 심신의 양식이 될 수 있으나 조미료와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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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은 연구가 아닌 하나님께서 백목사님에게 가르쳐 주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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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옛사람에 대해서 성경 보고 깨달은 것이 아니라 명상하는 가운데 쑥 튀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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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
외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주변의 색과 비슷한 색으로 바꾸거나 형체를 입는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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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
사모보다 권찰직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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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
남편이 앞서 끌고 아내는 그 신앙을 뒤따라서 가야 가정 교회는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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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여성도 남자리 위치를 점령해서 남녀 동등 위치 가지자는 것은 마귀가 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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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
자기가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지 않고, 왕 되려고 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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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
백조사를 때린 빨치산 열다섯명을 토벌대 대장에게 말해 처벌하자고 했으나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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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
해방후에 주남선 목사님에게 국회위원하라고 많은 사람들이 권했으나 백조사님 조언으로 음란 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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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
집사님이 은혜 받아서 밤새도록 '영광, 영광, 영광'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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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새마을 운동이 나오니까 교회에서 예배당을 빌려 주고 자진적으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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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
일본 나라가 사접시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도를 일본 나라에다 담으면 일본 나라가 바싹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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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
공산주의에 아랑곳 하지 않고 두 달 동안 위천 교회 부흥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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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인생이 피조물로 의지하고 전부 삼지 않고, 하나님 한 분으로만 전부 삼아 그분에게만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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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
홍수 따라서 춤추고, 시대의 조류에 따라 잘 헤엄치나 하나님과 연결된 생활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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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
믿음의 기도로 부러진 가슴 뼈를 치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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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병이 낫기 시작했으면 나았으니까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다시는 의심치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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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교인 수 믿지 말고, 하나님 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나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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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심판적으로 정죄적 판단이 아니면, 구원을 위하여 폄론하는 것은 의요, 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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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인간 중심으로 해석을 해 놓고, 그것이 안 틀렸다고 변호하는 과정에서 모든 성경의 견해가 틀리게 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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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무슨 계병 어긴 사람을 사형하는 것에 대해서 사형을 허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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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학자들이 신앙 걸음이 폭이 넓어서가 아니라 생명이 없어서 하나의 산 길을 단정 짓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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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자기에게 확정되는 것을 잡지 않고 중간에 머뭇거리면, 거룩을 저버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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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
온갖 고문과 고행 속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다가 목 베임을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