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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사전 (2,911개)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811
    본국에서는 신앙에 못했지만 타국에서 어린 신앙을 위해 조심하여 큰 본을 보임  
  • 2810
    찬송을 할 때 시작한 후 제일 좋은 데를 보고 따라하여 일체가 되게 함 
  • 2809
    휘발유가 본드의 접착을 녹이듯이 음녀는 주님의 대속을 들이 대면 떨어져 물러갑니다 
  • 2808
    여자의 팔자는 버드나무와 같이 잘 걸리면 굉장하고 못 걸리면 그대로 임 
  • 2807
    우리는 타이어와 같고 우리 속에 하나님은 운전수와 같아 섭리로 운전하십니다. 
  • 2806
    아무리 하우스를 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하시면 천지가 봄이 되고 새 움이 틉니다. 
  • 2805
    인간의 사랑은 가래초(양배추)사랑이라서 다 떼면 속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 2804
    곡식이 썩 자라서 올라가 버리면 모든 잡초들이 그늘에서 녹습니다. 
  • 2803
    주위에 아무도 없이 외롭게 만들어 주님하고만 하나 되었을 때 데려감  
  • 2802
    물벌레가 잠자리로 부화되고 난 다음에는 물 속에 들어가면 죽습니다. 
  • 2801
    부흥회 인도하러 간 교회에서 설교가 되지 않아 고통을 겪다 그 교회의 누운뱅이를 보고 크게 영감을 받아 설교를 함  
  • 2800
    듣기 원하는 사람이 많을 경우에는 해야 하지만 부흥 목적으로 하는 것은 전도의 적 
  • 2799
    열여덟 살 먹는 눈이 어두운 처녀로 주님을 깊이 사모하다가 세상을 떠남  
  • 2798
    주님과 영적 교제가 깊은 분으로 6.25때 순교 
  • 2797
    성경을 다 외우고 있어서 성경책을 가지고 다니지 안함 
  • 2796
    목수로 인도에 가서 황제의 궁전을 짓는 돈을 받아 복음에 사용하여 사형선고를 내리자 그 돈이 천국의 집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사형을 면함, 곤봉에 맞아 순교 
  • 2795
    성령으로 깨달아지니 과거의 무슨 일을 생각하면 구역질이 남 
  • 2794
    안 배운 사람보다 가르치기가 힘이 듭니다.  
  • 2793
    껍데기는 큰 데 속이 텅 비어 알맹이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음 
  • 2792
    인민군이 교회에 들어와서 탄 풍금은 거룩한 성구가 더럽혀졌으므로 뿌숴 버림 
  • 2791
    자기의 깨달음은 없이 다른 학자들의 깨달음을 소개만 하기 때문에 죽은 책이라 함 
  • 2790
    설교를 들을 때 숫자,연대,인명,지명을 지적하는데 예수 믿는 도리를 들을라고 해야 됨  
  • 2789
    예배 시간을 삼십분 뒤로 늦추니 게을러지고 하나님 앞에 성의가 없으니 시간을 고정  
  • 2788
    인문과학 가르치는 분이 학생은 지성인이라서 데모하고 나이 많은 사람은 무식하다고 강의해서 호통을침 
  • 2787
    텔레비전 보고 목회하면 옳은 목사와는 원수 되고 사람을 꾀우고 기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