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와 성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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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성도와의 관계

설명 여러분들이 앞서 달음질을 하지 못하는 것은 내가 천국문을 가로막고 있었기 때문에 가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암만 달음질 쳐도 나보다 앞서가지는 못합니다. 
서기 0 55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711
    '우리 열흘만 계약하고 결혼하자. 열흘 결혼 하고 난 다음에 좋거들랑 새로 연기하자'  
  • 1710
    성서공회에 돈이 많은데도 합동번역하는 것은 절도와 강도들이 되는 것입니다. 
  • 1709
    하나님의 성경의 깊은 뜻은 다 피해서 껍데기 외식으로 흘러간 성경으로 인간 사상화, 문화화 되었습니다. 
  • 1708
    개역이 문장적 가치는 있으나 속의 참된 뜻을 번역하는 데는 서투른 점이 있음 
  • 1707
    신앙이 아닌 학문으로, 어학공부로 성경을 번역하면 고전어 하나 틀리게 해석하면 다 따라갑니다. 
  • 1706
    총공회를 이단으로 정죄해서 싸울 것 없이 틀린 것을 미리 선포하고 잘 지적해달라고 기도하면 된다고 교훈. 
  • 1705
    진리와 맞을 때 괴로와도 따라가면 말씀이 우리를 보호합니다 
  • 1704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구별하게 되어 구원 문제를 해결한 신자 
  • 1703
    총신의 총무로 아이 열 한명 낳아 복 받은 목사님  
  • 1702
    주일을 지켜 한국도 만주도 점령했으나 교만해져서 미국도 먹으려 했습니다. 
  • 1701
    부모가 아이의 본능 따라서 움직여 본능만 키워 주는 날 
  • 1700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내가 가졌다'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1699
    말씀보다 정치와 제도에 힘써 천주교가 되었는데, 진리와 영감 주장하는 교파가 승리 
  • 1698
    박윤선 목사님, 박영기 조사님으로 부터 합동, 환원, 고소파, 반소파 이야기 
  • 1697
    한국에서는 처음 믿는 사람들이 올라른 신앙을 가져 전도관이나 통일파가 힘을 잘 못씁니다. 
  • 1696
    서부교인들도 바른말 하면 어깨가 축 늘어지고 흥분을 일으키면 좋아서 춤을 춥니다. 
  • 1695
    그만 돈에 끌려서 성서공회가 합동 번역을 했습니다. 
  • 1694
    베드로를 모시고 마리아에게 미사를 드리고 성경적이 아니고 불교와 비슷해 졌습니다. 
  • 1693
    입법을 잘해서 제일 강대국이된 로마이지만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말씀으로 기독교 국가 
  • 1692
    '이 말씀은 좌우에 날선 검이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칼이다.' 이 말씀은 찌르면 안 들어가는 데가 없다 
  • 1691
    힘대로 다하는 것은 다 믿는다는 증거임.나머지는 하나님이 보충하시고 완성하심 
  • 1690
    집회 준비 하는 데 주님과 가까와져서 병이 다 나아 버렸습니다 
  • 1689
    하나님 말씀의 깨달음 없이 신명 풀이 찬송하는 데는 성령이 오시지 않습니다 
  • 1688
    대학자들은 인간의 말을 주체로 삼고 하나님의 말씀은 거기에 비판과 평가를 받아야 되는 것으로서 하기 때문에 주객이 전도됐습니다 
  • 1687
    마누라에게 꼬여 부모에게 불효하니 그 자식이 커서 똑 같이 자기에게 불효하니 자살로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