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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하나님의 성경의 깊은 뜻은 다 피해서 껍데기 외식으로 흘러간 성경으로 인간 사상화, 문화화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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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
개역이 문장적 가치는 있으나 속의 참된 뜻을 번역하는 데는 서투른 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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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신앙이 아닌 학문으로, 어학공부로 성경을 번역하면 고전어 하나 틀리게 해석하면 다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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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총공회를 이단으로 정죄해서 싸울 것 없이 틀린 것을 미리 선포하고 잘 지적해달라고 기도하면 된다고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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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진리와 맞을 때 괴로와도 따라가면 말씀이 우리를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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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구별하게 되어 구원 문제를 해결한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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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총신의 총무로 아이 열 한명 낳아 복 받은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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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주일을 지켜 한국도 만주도 점령했으나 교만해져서 미국도 먹으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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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부모가 아이의 본능 따라서 움직여 본능만 키워 주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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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내가 가졌다'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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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말씀보다 정치와 제도에 힘써 천주교가 되었는데, 진리와 영감 주장하는 교파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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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박윤선 목사님, 박영기 조사님으로 부터 합동, 환원, 고소파, 반소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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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한국에서는 처음 믿는 사람들이 올라른 신앙을 가져 전도관이나 통일파가 힘을 잘 못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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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서부교인들도 바른말 하면 어깨가 축 늘어지고 흥분을 일으키면 좋아서 춤을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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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그만 돈에 끌려서 성서공회가 합동 번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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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베드로를 모시고 마리아에게 미사를 드리고 성경적이 아니고 불교와 비슷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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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
입법을 잘해서 제일 강대국이된 로마이지만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말씀으로 기독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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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
'이 말씀은 좌우에 날선 검이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칼이다.' 이 말씀은 찌르면 안 들어가는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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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힘대로 다하는 것은 다 믿는다는 증거임.나머지는 하나님이 보충하시고 완성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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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집회 준비 하는 데 주님과 가까와져서 병이 다 나아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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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하나님 말씀의 깨달음 없이 신명 풀이 찬송하는 데는 성령이 오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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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
대학자들은 인간의 말을 주체로 삼고 하나님의 말씀은 거기에 비판과 평가를 받아야 되는 것으로서 하기 때문에 주객이 전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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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마누라에게 꼬여 부모에게 불효하니 그 자식이 커서 똑 같이 자기에게 불효하니 자살로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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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
오계명을 잘 지킨 중국은 한 번도 망한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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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
여자 속옷을 수십번 집고 입을 정도로 검소하고 흉년에 논 사는 일이 없으므로 불신자라도 하나님이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