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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
대목장날 아침 밥도 잊은 장사꾼처럼 깨달음의 보배를 채우다 보니 그만 몇 날이 지난 것이 참 단식기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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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우주와 영계에 다니는 것보다 인간 속 관광이 낫고 제일 좋은 것은 하나님 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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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
'우주와 영계를 엿새 동안에 만드신 하나님을 차지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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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도 제 것이라고 주장하여 재판에서 이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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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금정산 바위, 아름드리 은행나무, 하늘의 새보다 더 오래 사는, 영생하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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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
설교하는데 틀린 것을 찾아 지적해 주면 그 사람은 나의 선생님이요 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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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
옳은 것은 옳다고 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아야 되지 그 이상 심히 떠들면 구원을 이루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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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심신이 고통을 당함으로 말미암아 영에게는 보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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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6개월의 병석에 누운 것을 하나님의 큰 축복으로 여긴 백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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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무식한 사람에게는 열개 은혜가 필요하면 나한테는 반만 있어도 내 유식함으로 보충이 되지 않느냐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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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천연자원이 부족하니 제한해서 낳자했는데 이 사상을 주장한자는 반드시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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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
빨치산 무서워 동리사람이 방문도 하지 않고 저를 보고 빨갱이지 물으면 살기위해 다 맞다고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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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악수하자고 청하면 잡혀 갈 까 싶어 모두 피하니 순교자가 날 때에 순교자를 아노라하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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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소돔과 고모라성이 유황불비로 태워져서 된 바다로 풀 한포기도 살지 못하는 죽음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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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세 시간 이상을 해야 되는데 오 십분 해도 못 견디니 죽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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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적당한 적기에 꽝 터지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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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예수님의 인성을 피조물이라 한다고 들썩거리고 일어나 나가고 했으나 계속 증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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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부모가 죽으면 땅에 묻지 않고 나무에 걸쳐 놓고 다 썩으면 묻고 삼 년 시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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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하나님의 창조성을 믿으므로 닭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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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초대 교회의 사도들의 설교는 문체가 없었는데 목사님 설교도 그렇습니다.'하는 부산 기독교 방송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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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홍해바다를 건넌 것도, 예수님이 물위로 오신 것도 '암반을 타고 왔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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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나귀 타고 입성하실때 '예수님이 무리하게 남의 나귀 새끼를 가져올리 없다. 미리 예약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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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요2:4절에서 '여인이여'를 '여자여'로 바꾸고 앞으로 '어머니여' 그런 번역이 나올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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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우리 열흘만 계약하고 결혼하자. 열흘 결혼 하고 난 다음에 좋거들랑 새로 연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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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성서공회에 돈이 많은데도 합동번역하는 것은 절도와 강도들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