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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전부 대립이 되고 따르던 분이 한 사람 있었는데 바른 정평정가가 없고 인본주의라 단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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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하나라도 틀리면 그 틀린 그거 가지고 이단자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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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사경회 시작부터 끝까지 은혜 있게 공과 하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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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옛사람을 찾아 잘못된 것을 회개해야 하는데, 잘못된 것을 두면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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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육체의 이스라엘은 엄격하게 성경 말씀을 지켜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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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내가 모르는 죄악의 해독 그 전부보다 주인을 바꾸지 아니한 죄의 해독이 제일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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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설교 교안 없이 주님이 주시는 대로 증거한 백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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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과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을 잊지 않아야 함을 가르친 이기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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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찻간에서 지성인에게 전도했는데 속지 않겠다고 화를 내었으나 천국와 지옥을 계속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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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문둥이 교회에 가서 집회 한 후 성화가 되니 모두 미인 미남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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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자식이 많은 사람은 널 속에 들어가도 입을 못 벌리요. 입 벌리면 그 자식들에게 손해갈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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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사랑하는 아이에게 고통을 줘서 강퍅한 남편을 회개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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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미혼 여성으로 주를 섬기는 것도 귀하고 좋으나 결혼해서 하나님 섬기는 것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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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주님과 우리가 부부되면 하나님의 모든 것이 내 것이 되고 모든 것을 당신이 다 책임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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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실직의 비참함으로 하늘 나라에서 쓸모 없는 인간이 되어지면 비참하다는 것을 깨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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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믿는 사람이 노는 기쁨을 금해 놓으니 누리지 못하고, 믿음으로 오는 옳은 기쁨도 누리지 못하니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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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가재가 물의 깊이를 재어서 알 수 있듯이 영안으로 사람의 신앙정도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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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나무는 썩어 거름이 되지만 비니루는 썩지 않아 거름이 못됩니다. 기독자가 잘못되면 비니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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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집회 참석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책임지고 학교에 각오서를 쓴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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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사람들이 망하는 것은 일 안 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할 일 해서 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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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항상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고 '주여, 주여, 주여' 속으로 하면서 다니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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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교역자 따라 가는 것 보다 같는 교리 신조 가르치는 교단에서는 모교회 있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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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겨우 자랄라고하면 마귀가 채어가니 껍데기뿐이지 알맹이는 마귀가 다 먹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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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6
그 가정에서 사랑을 제일 독점하는 것은 못난 병신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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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
짜다라 돈만 많으면 될 줄 알아도. 돈 많으면 죽을 때도 옳게 못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