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사람

예화사전 (2,911개)      

혼자 사는 사람

설명 제일 행복하면서도 불쌍한 사람  
서기 0 79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786
    저녁 여섯 시만 되면 주무시는데, 백 목사님이 조금 넘어서 찾아 갔는데도 문 안 열어 줌 
  • 1785
    잠 잘못 자는 것, 제 끼에 밥 안 먹는 것, 운동 잘못하는 것, 놀지 않는 것 
  • 1784
    돼지가 죽은 새끼를 낳자, 하나님께 맡겨 두고 성경 보고 기도하니까 돼지가 좋은 새끼를 낳음 
  • 1783
    육 개월 동안 병석에 누운 것은 일생 동안 제일 하나님의 축복 중에 큰 축복이었습니다.  
  • 1782
    자기 힘으로 하고 하나님의 은혜인 걸 모르면 망합니다. 
  • 1781
    시골 거지에서 예수 믿어 복 받은 집사님 
  • 1780
    직장에서 믿음 지켜 쫓겨나기 전에 자기가 먼저 나오는 것은 잘못 
  • 1779
    찬송할 때 사회자가 믿음이 있어야 함 
  • 1778
    주님은 늙은이 신앙을 싫어하십니다.밉상스러운 목사는 할마이 목사입니다. 
  • 1777
    신자가 말씀 보는 것을 판사나 검사가 법을 공부하는 것에 비유 
  • 1776
    곡식이 잘돼도 하나님이 복 줘서 잘된 것과 사람이 노력해서 잘된 것과 표가 다릅니다.  
  • 1775
    말씀에 순종해서, 하나님 위주로 복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사참배 등은 따르지 않습니다. 
  • 1774
    한국같이 좁게 믿으려고 하는 나라에서는 중생된 영의 죄범치 않음을 거의 인정합니다. 
  • 1773
    환갑 잔치, 생일 잔치, 추도식 등을 안한다고 자꾸 흠을 잡고 귄위를 떨어뜨리려고 합니다. 
  • 1772
    교회 가니까 교역자가 일어서서 동쪽으로 돌려 향하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그냥 앉았습니다. 
  • 1771
    신사참배, 동방요배를 진리로 이겼지만 해방후 재건교회가 치우쳐 나감 
  • 1770
    양을 제 양 만들려고 하는 목사와 주님의 양 만들려는 목사 
  • 1769
    할머니가 위험하다고 오빠 손을 잡고 가라고 했으나 오빠도 근방에 오지 못하게 함 
  • 1768
    세상에 좋은 것은 하늘나라의 그림자요, 세상에 나쁜 것은 지옥의 그림자 
  • 1767
    하나님이 축복해서 큰 부자가 되었는데, 주님 떠나고 나서 징역 가게 됨 
  • 1766
    인간이 노력을 똑 같이해도 하나님이 풍년 주면 풍년 되고 흉년 주면 흉년됩니다. 
  • 열람중
    제일 행복하면서도 불쌍한 사람  
  • 1764
    장로님 신앙보다 권사님 신앙이 앞섭니다. 권사님들이 교회의 공로자입니다. 
  • 1763
    주를 위해서 다 바쳐 서 늙어진 사람 한해서 위까지 차운행을 해줘야 합니다.  
  • 1762
    지금 돈으로 사백 구십만원 연보하여 교회 개쳑한 후 장로님 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