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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저녁 여섯 시만 되면 주무시는데, 백 목사님이 조금 넘어서 찾아 갔는데도 문 안 열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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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잠 잘못 자는 것, 제 끼에 밥 안 먹는 것, 운동 잘못하는 것, 놀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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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돼지가 죽은 새끼를 낳자, 하나님께 맡겨 두고 성경 보고 기도하니까 돼지가 좋은 새끼를 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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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육 개월 동안 병석에 누운 것은 일생 동안 제일 하나님의 축복 중에 큰 축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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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자기 힘으로 하고 하나님의 은혜인 걸 모르면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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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시골 거지에서 예수 믿어 복 받은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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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직장에서 믿음 지켜 쫓겨나기 전에 자기가 먼저 나오는 것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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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찬송할 때 사회자가 믿음이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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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주님은 늙은이 신앙을 싫어하십니다.밉상스러운 목사는 할마이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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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신자가 말씀 보는 것을 판사나 검사가 법을 공부하는 것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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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곡식이 잘돼도 하나님이 복 줘서 잘된 것과 사람이 노력해서 잘된 것과 표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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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말씀에 순종해서, 하나님 위주로 복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사참배 등은 따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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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한국같이 좁게 믿으려고 하는 나라에서는 중생된 영의 죄범치 않음을 거의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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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환갑 잔치, 생일 잔치, 추도식 등을 안한다고 자꾸 흠을 잡고 귄위를 떨어뜨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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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교회 가니까 교역자가 일어서서 동쪽으로 돌려 향하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그냥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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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신사참배, 동방요배를 진리로 이겼지만 해방후 재건교회가 치우쳐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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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양을 제 양 만들려고 하는 목사와 주님의 양 만들려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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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할머니가 위험하다고 오빠 손을 잡고 가라고 했으나 오빠도 근방에 오지 못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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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세상에 좋은 것은 하늘나라의 그림자요, 세상에 나쁜 것은 지옥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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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하나님이 축복해서 큰 부자가 되었는데, 주님 떠나고 나서 징역 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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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인간이 노력을 똑 같이해도 하나님이 풍년 주면 풍년 되고 흉년 주면 흉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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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제일 행복하면서도 불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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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장로님 신앙보다 권사님 신앙이 앞섭니다. 권사님들이 교회의 공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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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주를 위해서 다 바쳐 서 늙어진 사람 한해서 위까지 차운행을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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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지금 돈으로 사백 구십만원 연보하여 교회 개쳑한 후 장로님 된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