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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우리의 마음과 몸을 잘 길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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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주님 한 분만이 내게 좋은 것을 아시고, 주님이 주시는 것만이 나에게 유익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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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학생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에게 조심을 해서 인기 투표에서 일등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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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주일학생들의 명단 수첩을 하루 한 번 이상 열람하면 돈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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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하나님의 은혜로 반사가 되어 그 직책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변화를 시켜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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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주님이 나에게 역사하신 것이 얼마나 큰지 알고 영원히 요동치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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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옛날에는 임금이 신하의 손목을 한번 잡으면 그 신하는 붕대를 끼워서 햇빛을 안 보이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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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남 보일 때는 보편적인 생활을 하면서 다른 사람이 안 보이는 곳에서는 일부러 고생을 취하여 자신을 연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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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절을하면 우상이 되고, 동상을 보고 애국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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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우상이니 밟으라면 밟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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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아무리 좋은 물이라도 물이 물고기 성미에 맞아야 물고기가 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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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
말씀을 읽어가면서 말씀과 자신을 대조한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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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성경을 외우기 위해서 알기 위해서 보는 것은 위험하고, 성경대로의 지식, 행위, 사람이 되기 위해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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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성경을 읽으면서 과거와 미래 계획에 대해서 잘못된 것, 현재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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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먹을 것만 없이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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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목사님 신학교 동기로 처음에는 말을 전해도 알아듣지 못했으나 뒤에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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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거짓부리 신자와 참된 신자를 구별하기 위해 하나님이 만든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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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얼굴이 쭈그러지고 아무리 한다 해도 고것만 하나 돼 놓은 그런 부부간은 못 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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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용모만 보는 어리석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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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깨달은 성구를 가지고 전하여 그 사람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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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주님이 소유와 생명 다 바쳐 가지고 날 사랑했으니까 나도 소유와 생명을 다 바쳐 사랑해야 짝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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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
영계는 마음을 타고 물질계 우주는 육을 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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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
전쟁에서 모든 통솔을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해서 전쟁도 안 하고 항상 승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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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저녁 여섯 시만 되면 주무시는데, 백 목사님이 조금 넘어서 찾아 갔는데도 문 안 열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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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잠 잘못 자는 것, 제 끼에 밥 안 먹는 것, 운동 잘못하는 것, 놀지 않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