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주의

예화사전 (2,911개)      

칼빈주의

설명 후배가 선배 잘못한 것을 수정해서 밖에 퍼져 나가지 않게 하고, 선배 옳은 것이 있으면 널리 퍼지게 함 
서기 0 66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836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예배 볼 때에 졸면 그 사람 벌써 마귀의 것이 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 1835
    과학적 기능이 앞서서 기능 팔아서 부자 됐습니다. 
  • 1834
    고려신학교 총장 출신으로 단군신사에 대해 제일 많이 반대한 분 
  • 1833
    대왕을 모르는 아무 철없는 아이라고 하면 대왕의 말이나 일반인의 말이나 같이 여김 
  • 1832
    세상을 자기 분수에 높은 것을 하면, 지위도 자기 분수에 실력보다 높은 것 차지해 놓으면 거기 매여서 꼼짝 못 하요.  
  • 1831
    사람을 믿고 살자는 그 말은 죽이는 말입니다.하나님 만이 변치 않는 믿음의 대상입니다. 
  • 1830
    사람 얻기 위한 처세술로 사람 비위 맞추어주는 신앙은 하나님 앞에 창기신앙입니다.  
  • 1829
    신형을 좋아하지만 검증되지 않았으니 구형이라도 오랜 동안 사용되어서 좋다고 인정받은 것을 사야합니다.  
  • 1828
    적기독 거짓그리스도인이 정치앞잡이가 되어서하는 사탄의 역사  
  • 1827
    남편은 작고 여자는 커서 싸워도 이기지 못하니 벽장 안에 팔일 동안 가두어가지고 길을 들임 
  • 1826
    총공회에 속한 사람은 죽인다는 박해가 와서 교리와 신조를 생명보다 귀중히 여기는 사람과 가짜들을 구별했으면 좋겠습니다.  
  • 1825
    자기 수준보다 낮은 집회에 참석하면 교만해서 절단 나고, 수준 높은 집회에 참석하여 알기위해 애를 쓰면.. 
  • 1824
    금식기도도, 피하는 것도 소용없고 고요한데서 성경 읽은 것  
  • 1823
    연경실을 통해 성경공부 제일 많이 한 주간에 제일 부흥  
  • 1822
    금정산 기도 중에 주위에서 방언한다고 떠들어대서 성구를 읽으며 막 고함을 지르니 푹 수그러져 다시 안옴  
  • 1821
    직장에서 주일 시험이 있을 때, '내가 주일을 지켜야 회사에 복주신다'는 하나님 중심 
  • 1820
    밥먹는 것도, 일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길가는 것도, 장가가는 것도 다 하나님 중심으로 
  • 1819
    절교하는 실수와 남의 우상까지 부시는 지나친 의로 실수 
  • 1818
    찬물 한 모금을 마셔도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지, 찬물에 맥힌 거는 고치지를 못한답니다 
  • 1817
    닭이 먼저입니까, 달걀이 먼저입니까? 믿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닭이 먼저라고 압니다. 
  • 1816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큰 홍수가 나서 그 굴에 있는 머리되는 사람들이 한 오륙십 명 나옴 
  • 열람중
    후배가 선배 잘못한 것을 수정해서 밖에 퍼져 나가지 않게 하고, 선배 옳은 것이 있으면 널리 퍼지게 함 
  • 1814
    가지는 가지대로 둥치는 둥치대로 왕노릇 하고, 서로 배격하면 그 나무는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 1813
    세상의 것은 권태가 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람병 고치는 것은 권태 안 남 
  • 1812
    앉은뱅이가 걷고 뛰는 것 보고 예수 믿는 도가 전해지는 것에 대한 실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