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44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예화사전 (2,911개)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836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예배 볼 때에 졸면 그 사람 벌써 마귀의 것이 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 1835
    과학적 기능이 앞서서 기능 팔아서 부자 됐습니다. 
  • 1834
    고려신학교 총장 출신으로 단군신사에 대해 제일 많이 반대한 분 
  • 1833
    대왕을 모르는 아무 철없는 아이라고 하면 대왕의 말이나 일반인의 말이나 같이 여김 
  • 1832
    세상을 자기 분수에 높은 것을 하면, 지위도 자기 분수에 실력보다 높은 것 차지해 놓으면 거기 매여서 꼼짝 못 하요.  
  • 1831
    사람을 믿고 살자는 그 말은 죽이는 말입니다.하나님 만이 변치 않는 믿음의 대상입니다. 
  • 1830
    사람 얻기 위한 처세술로 사람 비위 맞추어주는 신앙은 하나님 앞에 창기신앙입니다.  
  • 1829
    신형을 좋아하지만 검증되지 않았으니 구형이라도 오랜 동안 사용되어서 좋다고 인정받은 것을 사야합니다.  
  • 1828
    적기독 거짓그리스도인이 정치앞잡이가 되어서하는 사탄의 역사  
  • 1827
    남편은 작고 여자는 커서 싸워도 이기지 못하니 벽장 안에 팔일 동안 가두어가지고 길을 들임 
  • 1826
    총공회에 속한 사람은 죽인다는 박해가 와서 교리와 신조를 생명보다 귀중히 여기는 사람과 가짜들을 구별했으면 좋겠습니다.  
  • 1825
    자기 수준보다 낮은 집회에 참석하면 교만해서 절단 나고, 수준 높은 집회에 참석하여 알기위해 애를 쓰면.. 
  • 1824
    금식기도도, 피하는 것도 소용없고 고요한데서 성경 읽은 것  
  • 1823
    연경실을 통해 성경공부 제일 많이 한 주간에 제일 부흥  
  • 1822
    금정산 기도 중에 주위에서 방언한다고 떠들어대서 성구를 읽으며 막 고함을 지르니 푹 수그러져 다시 안옴  
  • 1821
    직장에서 주일 시험이 있을 때, '내가 주일을 지켜야 회사에 복주신다'는 하나님 중심 
  • 1820
    밥먹는 것도, 일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길가는 것도, 장가가는 것도 다 하나님 중심으로 
  • 1819
    절교하는 실수와 남의 우상까지 부시는 지나친 의로 실수 
  • 1818
    찬물 한 모금을 마셔도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지, 찬물에 맥힌 거는 고치지를 못한답니다 
  • 1817
    닭이 먼저입니까, 달걀이 먼저입니까? 믿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닭이 먼저라고 압니다. 
  • 1816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큰 홍수가 나서 그 굴에 있는 머리되는 사람들이 한 오륙십 명 나옴 
  • 1815
    후배가 선배 잘못한 것을 수정해서 밖에 퍼져 나가지 않게 하고, 선배 옳은 것이 있으면 널리 퍼지게 함 
  • 1814
    가지는 가지대로 둥치는 둥치대로 왕노릇 하고, 서로 배격하면 그 나무는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 1813
    세상의 것은 권태가 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람병 고치는 것은 권태 안 남 
  • 1812
    앉은뱅이가 걷고 뛰는 것 보고 예수 믿는 도가 전해지는 것에 대한 실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