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 회(會)

예화사전 (2,911개)      

미꾸라지 회(會)

설명 세상의 회는 미꾸라지 처럼 빠져나가는 것이 제일 지혜있는 사람입니다.  
서기 0 45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861
    85년 5월 집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가운데 등과 가슴의 통증이 나음 
  • 1860
    뚜꺼비도 죽은 지렁이는 안 먹는데 양심 없이 바치는 우리의 충성 희생을 하나님은 받으실 수가 없다.  
  • 1859
    우리의 신앙 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시발됩니다. 
  • 1858
    우리와 하나님과의 연결을 물이 빠진 자가 작지를 잡는 것에 비유 
  • 1857
    구멍 난 배관을 찾아서 막는 이치로 마음병을 고치려면 하나님의 속성이 변질된 것을 찾아서 고치면 됨 
  • 1856
    칼빈 시대에 보통 서너 시간 설교 했는데 장로들이 장대 끝에 닭 깃털을 달아 잠을 깨웠음 
  • 1855
    욕심이 난 여우가 포도원에 들어가서 실컷 먹고 살이 쪄서 못 나오자 들어갈 때만큼 살을 빼고서야 빠져 나옴 
  • 1854
    기독교 연맹에 가입을 거절하고 주님 한 분만 모신 분 
  • 1853
    교리를 강조하다가 표적을 강조하게 되자 지시파, 방언파, 예언파, 불파가 등장 
  • 1852
    교파가 자꾸 늘어가는 것은 거기에 가짜가 많이 있다는 말입니다. 
  • 1851
    개혁교에서 칼빈주의를 고집하는 것은 천주교들이 교황 무오주의를 말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음 
  • 1850
    교황이 말한 그 교리와 신조로 제정된 것은 신구약 성경이 정확 무오라면 그것도 정확 무오다고 주장함 
  • 1849
    성화된 것 만큼 새로운 지혜가 열려 모순으로 생각한 것이 일치라는 것을 깨닫게 됨 
  • 1848
    하나님 말씀을 진실되게 듣고 꼬박꼬박 행한 아이의 신앙 
  • 1847
    죽을 고비를 넘겨 굼벵이가 매미로 부화되듯이 연단을 받은 후에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 1846
    6 25후에 공비들이 저녁으로 집을 털 때 O장로의 방에 들어 왔으나 하나도 못 털어 갔습니다 
  • 1845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니까 모든 것을 다른 사람보다 앞서 봅니다. 
  • 1844
    지혜 있는 사람들은 어린 아이고 미친 사람의 말이라도 택해서 가려 쓸 말이 있음 
  • 1843
    억지 호강을 하고 억지 편리를 취하고, 억지 그 대금을 지출해야 되니 죽자 살자하고 일해야 합니다. 
  • 1842
    나이 많은 분은, 나이 많은 분으로 대우해야 됩니다. 
  • 1841
    세 번 간청을 해 가지고 안 듣거들랑은 뒤에 따라가며 울어라 이랬습니다 
  • 1840
    교회직이나 사회직을 다 우리가 그것을 그만치 대우를 해야 나라 사랑이요,교회 사랑입니다. 
  • 1839
    하나님을 무시하는 말로 멸망을 초래하는 자멸의 말 
  • 1838
    성경 읽고 듣고 깨닫고 기억하고 현실에서 생각나고 그대로 다 믿고 실행하여 열매맺는 은혜를 구한 권사님 
  • 1837
    붉은 용은 모든 분쟁 역사를 일으키는 것인데 대항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