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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이스라엘은 겉잎, 속잎같이 돋아오른 신령한 이스라엘이 곧 신약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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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이 은혜 받도록 준비하는 것보다 밥먹일 것에만 신경쓰는 구역장은 육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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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여기서 낙상되지 않게 해 주옵소서'하고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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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때 반신 불수병이 나아서 좋아서 하루 종일 뛰어 다니다가 주님 잊고 다시 도로 누워버린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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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회는 미꾸라지 처럼 빠져나가는 것이 제일 지혜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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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체 공동체가 되면 제 맘대로 행동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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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 말한 것은 절대 정확 무오다' 하는 것은 미친 인간이요 썩은 인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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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은 기이한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정확 무오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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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아름되는 둥구나무는 사소한 바람이 불어봤자 요동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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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중에 사년 후 팔월 달에 해방되는 것과 남북 분단에 대한 것을 보시고 책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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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으로 된 육의 껍데기는 형체요 알맹이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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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이 밥이나 먹이고 학비만 주면서 키우면 크고 난 다음에는 존경, 대우는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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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보고 목적지를 보고 그리면 꼬불꼬불해도 통계를 맞춰보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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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당해도 남편이 권세자가 되면 자랑하는데 주님이 병 고쳐 주신 것을 수치로 여기면 주님도 그자를 수치로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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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세력있는 동네를 지나갈때는 조심해서 실수가 없는데 자기가 깔보는 동네는 ‘이까짓 놈의 곳에야 갓 쓰고 똥 못 눠?’ 하고 마구잡이 행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