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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배 안에 혹이 여러 개 있었는데, 기도를 통해서 완전히 없어져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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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약을 발라도 낫지 않는 피부병을 집회에서 고침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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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집안에 있는 개미를 없애달라는 기도의 응답을 통해 의심 없이 믿음의 생활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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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식사기도를 하며 하나님께 본분을 행하지 못한다고 해서 밥을 놓고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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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만물에 대하여 잔인성, 악독성을 버리고 자비성을 가지고 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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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
집회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 표적을 낱낱이 조사해서 기록하라고 하신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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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죽어도 산다는 사람이 흙에 묻혀 썩었고, 삼천 명 훈련병을 길러 놨다고 했으나 다 거짓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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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
성경대로 가르치고 성경대로 기도하면 하나님께 책임이 있으니, 병 고치러 왔다가 죽는다 해도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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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한부선 선교사가 피난 시절 대통령 있는 건물에 빨래를 걸어놓은 것을 보고 아주 놀란 일이 있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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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을 깨달아서 감사하고 자신을 차차 고쳐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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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우주의 수많은 별들을 다 관리하시는데, 믿는 모든 사람을 관리하지 못한다는 말은 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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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
예배 도중에 병들었다가 그 병이 나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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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일국의 대통령이 나에게 쌀 한 되를 준 것은 큰일이며 소망이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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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
어린 신앙과 장성한 신앙의 견해가 다르듯, 하나님과 우리의 견해가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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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
바로 예수 믿으면 이 세상이 다 옛사람이 들어서 반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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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사랑이 없는 전쟁에서는 실력이 왕이지만 사랑의 세계에서는 약자와 병자가 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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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순교, 신사참배, 기독연맹 가입, 생활 계획의 실천을 예로 들어 영의 무능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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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인간살이의 끝이라는 죽음에 도달할 때 세상 사람들은 통곡하고 원통해 하나 기독자는 잘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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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물질의 손해 앞에서 마음이 영에게 통치를 받는 경우와 통치를 받지 못하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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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현실에서 영감과 진리대로 행동하는 기쁨을 세상에서 맡은 일의 완료하는 기쁨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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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인간의 쾌락 중에서 제일 큰 쾌락은 병 고침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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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
불치병이 나으면 좋지만 그 기쁨은 불과 얼마 가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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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이발하는 것은 하루의 기쁨이요, 목욕하는 것은 한 시간의 기쁨이요.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은 일주일의 기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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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85년 5월 집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가운데 등과 가슴의 통증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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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뚜꺼비도 죽은 지렁이는 안 먹는데 양심 없이 바치는 우리의 충성 희생을 하나님은 받으실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