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일한다고

예화사전 (2,911개)      

노인이 일한다고

설명 경제에 어려움을 느낄때는 할머니가 밭을 매어서 한 평의 잡초를 제했다고 신문에 크게 남 
서기 0 62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911
    고신서 이대통령 선거 운동하기에 흉측한 신앙 음행 행위라고 강하게 주장  
  • 1910
    멀리 못보고 자기 속으로 들어가 무형의 감옥에 갖히는 불교의 종말 
  • 1909
    하나님의 사자로 등용 받은 것에 감사의 눈물을 흘린 목사님 
  • 1908
    붓은 글을 한 자도 쓸 수 없지만 명필이 그 붓을 잡았으면 그 붓이 글을 잘 쓸 것임 
  • 1907
    예배시간에 마귀가 딴생각을 주니까 졸기도 하고 그 자리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님 
  • 1906
    진리로 모든 것을 심사할 수 있기에 성경 말씀은 다림줄 
  • 1905
    벼릿줄되는 그 교훈을 거머쥐고 완전한 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 1904
    주님의 뜻대로 살면 주님이 축복하는 것을 체험한 백 목사님 
  • 1903
    세상 정권자들 모양으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대통령이 되려고 했으나 안 됨 
  • 1902
    신사참배로 육년이나 감옥에 있었지만 말씀 묵상으로 세월 가는 줄 모르는 신앙  
  • 1901
    부모나 자녀에게 하나님이 축복하지 않으시면 화근이 될 수도 있습니다. 
  • 1900
    목사님에 대한 여러 미혹의 말들에 대해서 조심을 해야 합니다. 
  • 1899
    세상 사람들은 눈썹 하나 가지고도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 1898
    소화가 잘되는 것도 주님이 해주셔야함을 깨달은 기도 
  • 1897
    '자기 똥은 똥인 줄 모른다'는 사람의 자기중심을 설명하는 속담 
  • 1896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남편이 해 준 것은 잊지 않고 좋아하는 부인 
  • 1895
    상대방의 뜻을 잘 알고 거기에 내가 잘 응해야 잘 사귀어짐 
  • 1894
    사람의 사귀는 것은 인격, 사상, 정신, 소망, 계획, 비판, 평가가 다 통해야 합니다. 
  • 1893
    마디 없는 미나리는 싹이 나지 않습니다. 
  • 1892
    병자에 대해서 기도하면 낫겟다는 믿음이 생겨지고 나서 기도했더니 즉시 앉은뱅이가 나음 
  • 1891
    백내장, 눈물병으로 고생하면서도 젊은 목사님보다 훨씬 충성한 백 목사님 
  • 1890
    바른 복음을 전하고 있는지 고민하셨고 기도하셨습니다. 
  • 1889
    하나님이 증거하라고 하신 말씀만 증거합니다. 
  • 1888
    예수 믿은지 일주일 만에 부인의 병이 낫게 되는 표적을 본 사람 
  • 1887
    백목사님이 부산으로 이사 올 때 이사 떡을 저녁에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빨갛게 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