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41 페이지 > 총공회 목회연구소(준비)

예화사전 (2,911개)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1911
    고신서 이대통령 선거 운동하기에 흉측한 신앙 음행 행위라고 강하게 주장  
  • 1910
    멀리 못보고 자기 속으로 들어가 무형의 감옥에 갖히는 불교의 종말 
  • 1909
    하나님의 사자로 등용 받은 것에 감사의 눈물을 흘린 목사님 
  • 1908
    붓은 글을 한 자도 쓸 수 없지만 명필이 그 붓을 잡았으면 그 붓이 글을 잘 쓸 것임 
  • 1907
    예배시간에 마귀가 딴생각을 주니까 졸기도 하고 그 자리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님 
  • 1906
    진리로 모든 것을 심사할 수 있기에 성경 말씀은 다림줄 
  • 1905
    벼릿줄되는 그 교훈을 거머쥐고 완전한 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 1904
    주님의 뜻대로 살면 주님이 축복하는 것을 체험한 백 목사님 
  • 1903
    세상 정권자들 모양으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대통령이 되려고 했으나 안 됨 
  • 1902
    신사참배로 육년이나 감옥에 있었지만 말씀 묵상으로 세월 가는 줄 모르는 신앙  
  • 1901
    부모나 자녀에게 하나님이 축복하지 않으시면 화근이 될 수도 있습니다. 
  • 1900
    목사님에 대한 여러 미혹의 말들에 대해서 조심을 해야 합니다. 
  • 1899
    세상 사람들은 눈썹 하나 가지고도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 1898
    소화가 잘되는 것도 주님이 해주셔야함을 깨달은 기도 
  • 1897
    '자기 똥은 똥인 줄 모른다'는 사람의 자기중심을 설명하는 속담 
  • 1896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남편이 해 준 것은 잊지 않고 좋아하는 부인 
  • 1895
    상대방의 뜻을 잘 알고 거기에 내가 잘 응해야 잘 사귀어짐 
  • 1894
    사람의 사귀는 것은 인격, 사상, 정신, 소망, 계획, 비판, 평가가 다 통해야 합니다. 
  • 1893
    마디 없는 미나리는 싹이 나지 않습니다. 
  • 1892
    병자에 대해서 기도하면 낫겟다는 믿음이 생겨지고 나서 기도했더니 즉시 앉은뱅이가 나음 
  • 1891
    백내장, 눈물병으로 고생하면서도 젊은 목사님보다 훨씬 충성한 백 목사님 
  • 1890
    바른 복음을 전하고 있는지 고민하셨고 기도하셨습니다. 
  • 1889
    하나님이 증거하라고 하신 말씀만 증거합니다. 
  • 1888
    예수 믿은지 일주일 만에 부인의 병이 낫게 되는 표적을 본 사람 
  • 1887
    백목사님이 부산으로 이사 올 때 이사 떡을 저녁에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빨갛게 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