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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하나님의 사자로 등용 받은 것에 감사의 눈물을 흘린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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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붓은 글을 한 자도 쓸 수 없지만 명필이 그 붓을 잡았으면 그 붓이 글을 잘 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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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예배시간에 마귀가 딴생각을 주니까 졸기도 하고 그 자리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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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진리로 모든 것을 심사할 수 있기에 성경 말씀은 다림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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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벼릿줄되는 그 교훈을 거머쥐고 완전한 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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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주님의 뜻대로 살면 주님이 축복하는 것을 체험한 백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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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세상 정권자들 모양으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대통령이 되려고 했으나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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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신사참배로 육년이나 감옥에 있었지만 말씀 묵상으로 세월 가는 줄 모르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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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부모나 자녀에게 하나님이 축복하지 않으시면 화근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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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목사님에 대한 여러 미혹의 말들에 대해서 조심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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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세상 사람들은 눈썹 하나 가지고도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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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소화가 잘되는 것도 주님이 해주셔야함을 깨달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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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자기 똥은 똥인 줄 모른다'는 사람의 자기중심을 설명하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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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남편이 해 준 것은 잊지 않고 좋아하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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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상대방의 뜻을 잘 알고 거기에 내가 잘 응해야 잘 사귀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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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사람의 사귀는 것은 인격, 사상, 정신, 소망, 계획, 비판, 평가가 다 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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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마디 없는 미나리는 싹이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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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병자에 대해서 기도하면 낫겟다는 믿음이 생겨지고 나서 기도했더니 즉시 앉은뱅이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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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백내장, 눈물병으로 고생하면서도 젊은 목사님보다 훨씬 충성한 백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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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바른 복음을 전하고 있는지 고민하셨고 기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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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
하나님이 증거하라고 하신 말씀만 증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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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
예수 믿은지 일주일 만에 부인의 병이 낫게 되는 표적을 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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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
백목사님이 부산으로 이사 올 때 이사 떡을 저녁에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빨갛게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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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
총공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증거로 신사참배 6.25 증거 주일학교 부흥 집회의 표적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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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밤에 꾼 꿈이 이루어지고, 뛰어 다니던 돼지를 보고 기도하니 우리 안으로 들어간 체험을 하신 백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