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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나에게 가까이 와서 나를 못 견디게 하는 병이 악습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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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백목사님이 고려 신학교 다닐 때 포도나무 비유에 대해서 설교를 하자 사람들이 억지 소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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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차에 대한 모든 윤곽이나 부속품은 제작자의 마음대로 만들어져서 존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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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문화가 발달한 선진국은 문와에 빠져 교회가 잘 안되고 열심히 일해도 산아제한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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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자연볍을 가지고 할 것을 하나님께 기도해서 특수법으로 하려는 것은 하나님을 놀리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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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역사의 기독교의 이단들은 창세기와 요한계시록을 근거해 가지고 나온 것들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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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수를 셀 때도 마귀 수 육은 “이놈 여섯”하고서 그 다음 수를 세고, 또 끝을 여섯에 마치는 일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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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강대국이었으나 일본교회가 신사참배를 전부 다해서 하나님이 손을 떼니 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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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성결신학교 교장 이명직 목사님을 찾아가 신사참배는 해도 된다고 듣고 신사참배해서 신앙을 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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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새 기계를 돈 적게 주고 사는 것같이 구원이루는 첩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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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테레비 같은 이리의 일군에 양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기도의 진액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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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사료를 좋은 것을 주는 것보다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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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이북의 선천고을은 주민 전부가 믿는 곳인데 신사참배때 모두 실패함. 실패의 원인은 대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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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신사참배 때 망명한 사람들은 전쟁을 치르지 않은 사람이지 승리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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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목사의 이름만 쓰였으면 신용을 안해서 출국 비자를 내주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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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세상을 알려면 법학과 사학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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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우리가 미군이나 국군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만군의 여호와 당신만을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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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대포를 공중으로 쏘면서 '하나님이 대포 맞아 죽었다' 했지만 결국 비참하게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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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한국 교회가 미군이 있으니 든든하다 하는 그 사상이 남한을 망치는 기독자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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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데모하는 것이 전부 공산주의의 유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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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남한의 국방은 미군이 하는 것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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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왜정 말년에 예수 안 믿겠다고 서약하지 않으면 죽인다고 하니까 다 속아서 서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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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유엔군 철수를 반대하는 진정서를 '다 불살라 버리자'했으나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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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고신서 이대통령 선거 운동하기에 흉측한 신앙 음행 행위라고 강하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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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멀리 못보고 자기 속으로 들어가 무형의 감옥에 갖히는 불교의 종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