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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십자가의 도는 불택자의 그 모든 생활, 사상, 주장, 쾌락을 다 깨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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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집회에 가지 못한 것에 대해 주님 앞에 자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니 치질병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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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웅변을 토하고 설득을 시켜 감탄을 주는 것보다 하나님이 말하는 그대로 바로 전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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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기도는 마귀의 역사가 오지 하나님의 역사는 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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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권세 부리는 것은 십년을 안 가고 쪽 빼는 것은 삼 년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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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지식을 열 하나 낳은 부인인데 64살인데 청년처럼 피곤한 것을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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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멧새가 새저리의 알을 키우다가 잡아 먹일 뻔한 것처럼 미국도 흑인종에게 앞으로 빼앗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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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한국안에서는 부산이 신앙이 제일 나아서 천주교나 통일파, 전도관이 활기를 못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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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눈, 키, 배나온 것 등을 선호하는 것의 변화를 볼 때 인간의 비판의 무가치함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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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교황의 신앙을 아브라함, 야곱, 사도 바울과 비교해 보면 기독교 도덕주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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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천주교가 산아제한에 반대하는 것처럼 이단은 정통에서 빠진 것을 거머쥐고 마구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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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믿고 난 다음에 술도가 할 때보다 더 부자가 되어서 소가 몇마리인지 셀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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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양복이 귀하던 시절, ＯＯ신학교에 구제품으로 양복이 왔을 때 서로 가지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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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최덕지 선생이 밥상에서 밥과 반찬의 십분의 일을 떼놨으나 떼논 음식은 결국 쉬고 찌꺼러기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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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우리 속에 안 가져야 될 마음을 안 가지도록 사뤄 주시는 것이 그게 복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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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젋어서는 생명도 내놓던 사람들이 짚 한다 가지고 싸웁니다. 격언에 '아이 낳은 나를 우짤까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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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예수님은 승리자인데 나는 실패자다' 했습니다. 구원을 얻고 죽었는지 모르겠으나 불쌍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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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모가지 끊긴 닭이 방향 모르고 날뛰는 것처럼 영죽은 사람은 해되는 것만 찾아 날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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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내목 대장이 소련을 다 점령한 것이 땅굴 파 가지고 점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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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철두철미하고 겸손한 장점이 있으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이 없는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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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신앙은 모험이라고 책을 낸 사람이 있는데, 기독교는 모험이 아니라 확고한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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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예수님을 세번 부인한 것이 약이 되어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혀 죽길 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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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낚시꾼이 손의 감칠맛으로 평생사는 것이나 포수가 죽이는 재미에 쾌락을 느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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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부모가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일을 명할때는 반대해야 하나 예의를 갖추고 통곡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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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봉황대를 놓고 서로 자기것이라 주장하는 변씨와 이씨를 통해본 세상 문벌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