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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아무리 맛이 좋은 것이라도 먹어 봐야 맛을 아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행을 해봐야 참인 것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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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자연 만물은 생명으로 말미암아 모든 작용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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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믿음의 사람은 영감의 눈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실상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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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상대의 구원을 생각해서 높은 사람에게 머리를 숙이는 자라도 하늘같은 담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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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사람은 자기가 누구보다도 큰 소망을 가졌으면 모든 사람을 압도하고 우월감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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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하늘나라를 목표로 하고 영원무궁 세계에서 성공자가 되려는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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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백목사님이 서부 교회에 와서 기쁜 소식이라는 어구를 전도지에 사용한 것이 차차 퍼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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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주인이 부자가 되면 집이 윤택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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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일본의 부자가 부를 자랑하니까 '아나따와 부다 데스네', '당신은 돼지올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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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혹이 불룩한 교인이 있었는데 대구집회에서 믿을 가지고 혹이 싹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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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무궁세계에 가서 억만년후 처음 개발되는 곳으로 가도 예수님의 대속이 나를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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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성경을 천독해도 대신학자 되지 않습니다. 현실에서 믿음을 지키는 데서만 성경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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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대구 집회에서 병 나은 표적은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확실히 입었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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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설교하러 강단에 올라갈 때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의지하여 기도하신 백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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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벗었으면 잘못된 줄 알고 즉시 고해서 대속의 공로를 입어야 되지 입지 안하고 그렇게 지내는 것은 더 큰 죄를 범한 것임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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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여인은 어리석지만 어머니는 아이를 사랑해서 아이에 대해서는 의사보다 더 지혜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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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성현이라야 성현을 보고 성현인 줄 알지, 성현 아닌 사람은 성현인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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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인도에서 복음을 전할 때 천군 천사가 지켜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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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저 권찰은 말씀대로라' '우리 구역장님의 별명은 말씀대로라' 이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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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주를 위해서 수고한 목사님을 보고 눈물을 흘린 백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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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테레비 보고 나니까 다른 거는 모르겠는데 그만 하나님이 어디 갔는지 하나님 잊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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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어떤 일을 하면 하나님을 손해보고 어떤 일을 해야 하나님으로 부요해 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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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신식으로 예수믿는 서적들은 필요없고 케케묵은 옛날 신앙에 관한 서적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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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십자가의 도는 불택자의 그 모든 생활, 사상, 주장, 쾌락을 다 깨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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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집회에 가지 못한 것에 대해 주님 앞에 자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니 치질병이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