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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기도하다가 아주 요긴한 일이 갑자기 생각하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아니라 악령의 미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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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자꾸 오해하는 사람에게는 손을 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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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세상 돈벌이만 보면 목사같이 불쌍한 사람이 없지만 천국이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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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밥을 해서 남편과 자식들에게 먹여야 그들이 하나님 믿는 구원을 이루는 일을 할 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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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처음에는 전적 부패에 관한 설교를 못믿더니 붙들고 죄에 대해서 알려주자 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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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수원지보다 예배당, 자기집, 침소, 시장, 장판 같은 곳에서 기도하는 보편성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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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공산주의의 환란을 '하나님 사랑하는 것과 사람 사랑하는 것'을 놓지 말고 이기라고 가르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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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자기 구원'만을 강조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일이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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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해방 직후에 거창에서 목사님들이 교회도 민주주의 건국에 나서자 할 때 하나님 축복주의로 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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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는 찬송이 은혜가 되서 OOO집사님에게 녹음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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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한을님, 하늘님, 하느님, 한울님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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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하나님 중심이 아닌 것은 다 인간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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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주일날 신사참배 우상에게 절하러 가다가 뒈졌다"고 말하는 배짱있는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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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안과 의사는 몸 전체에 대한 모든 것을 연구하고 난 다음에 눈에 대해서 전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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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감옥에서 나온 사람에게 직업을 알선해 주고, 기술을 배워서 생계를 유지하도록 하는 일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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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거머리의 고문은 단 마음으로 이겼으나 해골 구덩이에 집어넣을 때는 견디지 못하고 주님께 구출해 달라고 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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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지혜는 세계 제일가는 지혜를 가졌지만 거짓말과 도둑질을 아주 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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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중생되면 완전이다'고 주장했다가 신사참배에 지고난뒤 갈팡질팡한 성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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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공산군이 칼로 찌르면서 성경을 한장씩 믿냐고 했을 때 자기의 목자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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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보수해야지', 하나님 말씀이 너를 보호하지 네가 무슨 보수한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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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루터는 구원에 관해 환영설까지 깨달아 석달 동안 십만 명 이상이 순교할때 개혁의 깃발을 들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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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이라고 깨닫고 시작한 것은 어떤 애로가 있어도 계속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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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죽은 사자가 산 개를 당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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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병든 세 살짜리 어린이가 병원에 다녀도 안 나았는데, 집회 가서 은혜 받아 병 낫고 찬송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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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석가가 불교를 만들게 된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