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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옛날에는 왕앞에서 함부로 입을 벌려 소원을 말할 수 없었는데 하나님 앞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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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일본에 있을 때 승리하고 돌아온 부대장이 부러워 군인이 되고자 했으나 원수의 나라에 지원할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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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졸병이였는데 34번 부대가 몰사할때 하나님 은혜로 살아서 부대장이된 사람이 눈물 흘리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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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여호와를 배반치 안하고 모셔서 죄와 사망과 마귀에 대해서 승리해서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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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성도들이 깨달아 돌아보니 주님을 방해한 것 뿐이라서 투명체같이 주님 방해물이 되지 않도록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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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옳고 그른 데 대해서는 이 영원한 생사 문제이기 때문에 이거 뭐 인간 체면을 볼 것이 아니고 위신을 볼 것이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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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왜정 말년에 로마서 13장을 달리 해석하고 송도 앞 바다에서 천조대신 이름으로 세례를 새로 받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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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여인이 시집을 가서 남편이 좋은 것을 해줬는데 배달해 준 사람이 준줄 알고 간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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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큰 죄를 중간 죄로, 중간 죄를 적은 죄로, 적은 죄를 없는 죄로, 없는 죄를 작은. 조그만한 의로, 작은 의로 중간 의로, 중간 의로 큰 의로 자꾸 이렇게 진보해서 나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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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살이쪄도 나이먹어서 힘이 없으니까 쓸모가 없습니다. 부활할때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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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사람들이 좀 한번 펴 보도록 하기 위해서 부득이 전도지의 표지를 「급한 소식」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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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십사년을 변동하지 안하고 기도했는데 십사년 만에 그 사람이 회개하고 믿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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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십 이 사도들이 다 순교했고 사도 요한 하나만 순교하지 안하고 온갖 순생의 고난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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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찬송7장 '마귀를 이기신 성부여'가사는 마귀가 아버지하고 대립한적은 없으므로 '영광과 권능의 성부여'로 하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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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주남선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십계명 중에 제사계명이 중심 되는 계명이라. 주일 지키는 것이 중심 되는 계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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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주일날 차 타는 죄를 짓느냐, 주일을 그만 다 범하는 죄를 범하느냐 중량을 달아본뒤 차차 이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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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성경에 주일지키라는 말은 없고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이 있으니까 미혹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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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계속 유대인들을 하나님께서 연단 시키시고 고난에 넣는 것은 그들이 메시야 관이 잘못됐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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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안식교는 안식일뿐만아니라 다른 교리와 신조도 성경대로가 아니기에 이십세기 전반기까지 정통파에서는 이단으로 정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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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민학교도 제대로 못나왔지만 대학 졸업한 사람도 가르치고 서울서 큰 교회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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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오늘 주일날인데 뭐 주일날 테레비 보고 있어?'하면 테레비 끄고 교회 가는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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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위천 교회 주일학교 부장으로 학생들을 잘 가르쳐서 국기배례를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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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김천에 한 여자분이 모 중고등학교를 세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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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우리 신앙 생활은 자기 마음을 성경 말씀이 다 차지하지 못하게 되면 헛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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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 9살짜리 손자가 선지자라고 주장하거나 꿈을 믿는 어그러진 신앙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