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많은 사람도

예화사전 (2,911개)      

병이 많은 사람도

설명 병이 많고 몸이 약한 사람도 한 두가지 큰 병만 고쳐 버리면 다른 병은 저절로 없어집니다 
서기 0 73
(안내)
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번호제목설명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 2061
    다노모시(계)의 결과는 자신이 망하든지 자손이 망하든지 경제가 망합니다. 
  • 2060
    이 물질을 초월해서 완전히 물질에 대한 염려가 없는 이 사람으로 우리가 해결을 해야 우상 하나를 버립니다 
  • 2059
    물질을 가지고 구제할 때에 네가 하나님이 구제하게 하는 것이냐 안하게 하는 것이냐?  
  • 2058
    못을 박을 때마나 하나님은 대가리가 저 밑에 폭 들어가도록 만드시는 무서운 하나님이시라 생각 
  • 2057
    교역자 한명이 3천만원 의지한 죄와 주일학교부장이 물질을 무시해서 거지된 일 
  • 2056
    하천풍언이 빈민굴에서 일할 때 자기 눈에는 안약을 넣지 못해 장님된 일에 대한 평가  
  • 2055
    서울대 종교학과장이며 박사였던 신사훈의 집회를 고신교단 청년들이 반대 
  • 2054
    교역자가 교인지도로 자꾸 기도시간을 빼앗기지 말고 교인 지도를 뒤로 미룰 용단이 있어야 
  • 2053
    사람들을 만나면 '이 사람 축복해야 되겠다'하는 습관이 생겨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 2052
    기도하면 할 일이 많아지는데 성령의 감동이 아니고 마귀라는 놈이 주는 거니까 물리쳐야 합니다 
  • 2051
    서부교회 처음와서 권찰님들이 매일 한번 이상 서로 위해서 기도하기로 약속하고 그대로 했습니다 
  • 2050
    남의 자식이나 내 자식이나 초월했기에 상관이 없고 내게 유익입니다 
  • 2049
    농촌에 있는 사람들은 자연 만물을 많이 접하기 때문에 깨닫는 것이 많으나 도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 2048
    우리가 단합해서 기도해야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 열람중
    병이 많고 몸이 약한 사람도 한 두가지 큰 병만 고쳐 버리면 다른 병은 저절로 없어집니다 
  • 2046
    하나님께서 구하고 응답받는 연습을 시킨다는 조사님 말씀을 듣고 사소한것도 기도 시작 
  • 2045
    고동은 새끼가 나면 새끼가 다 갉아 먹어서 알맹이를 다 빼이고 껍데기만 남습니다 
  • 2044
    광야에서 낳은 후손들을 기르는 데에는 광야에서 멸망받을 그런 선조들이라도 있어야 함 
  • 2043
    큰 혹이 난 암병에 걸려 의사도 포기했는데 집회를 통해 싹 나았습니다. 우리 복음에 함께하시는 증거입니다. 
  • 2042
    OOO교회가 서부교회 주일학교 방법을 따라하지 않겠다고 버티다가 따로 나가 버렸습니다. 
  • 2041
    옳은 것은 하나님의 명령하신 것인 줄을 알야야 됩니다 
  • 2040
    '신적 요소를 가지고 해야 되지 인적 요소 가지고는 안 된다' 하는 그 말에 OOO목사님의 복음이구나 
  • 2039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린 그 피를 한 방울 두 방울 받아 먹어야 이제 기도 한 것 같다고 하는 O장로를 지도함 
  • 2038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의 그 예수님을 찾을라고 할 때에 성화는 큰 방해물이 됩니다 
  • 2037
    병 나은 것도 큰 것이지만 지극히 크신 분이 내 기도를 들으신 것이 더 크고, 또 기적을 보려고 하는 것은 망령